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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국내 최대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엑스골프·조성준 대표)가 여름 기간 동안 XGOLF연습장 장한평점에서 아쿠아존을 운영한다.

휴가철을 앞두고 코로나 19로 지친 일상을 보내는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의 일환이다. 지역 아동부터 XGOLF 골프연습장 이용 고객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무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이 공간은 어린이 약 15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풀장과 워터 슬라이드, 바비큐 등의 시설을 갖췄다. 주요 이용 대상은 지역 사회 시설 아동과 XGOLF 회원 및 임직원이다. 6~13세 아동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보호자를 필수로 동반해야 한다.

아쿠아존 운영 시간은 주 중(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후 1~2시는 중간 점검을 위한 브레이크 타임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예약을 원하는 경우 XGOLF 골프연습장 장한평점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이용료는 발생하지 않으며, 예약 1팀 기준 최대 3시간씩 이용할 수 있다. 단체 예약을 원하는 경우 별도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지역 사회 아동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담 직원을 배정해 우선 예약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시설물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연습장 및 아쿠아존 입구에 손 소독제 비치, 방문자 발열 체크와 풀장, 화장실 등 방문객 이용 공간을 수시로 소독할 예정이다.

아쿠아존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XGOLF연습장 장한평점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타격 각종 부문 1·2위…적응력+책임감에 계절 요인까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프로야구 kt wiz의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KBO리그 4년 차에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로하스는 지난달 30일까지 타율 0.376(2위), 17홈런(1위), 45타점(2위), 41득점(1위), 장타율 0.716(1위), OPS(출루율+장타율) 1.141(1위) 등으로 맹활약 중이다.

2017년 6월 ‘대체 외국인 선수’로 kt에 합류한 로하스는 빠르게 KBO리그에 적응하며 83경기 타율 0.301, 18홈런 등으로 합격점을 받고 재계약에 성공했다.

2018년에는 타율 0.305에 43홈런을 때려내는 괴력을 뽐냈고, 2019년에는 바뀐 공인구로 인한 ‘투고타저’ 현상으로 홈런이 24개로 줄었지만 타율 0.322, 104타점 등 활약으로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외국인 타자가 타지에서 금방 적응해 장수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키움 히어로즈 테일러 모터가 10경기밖에 못 치르고 퇴출당했고, 한화 이글스 제러드 호잉도 KBO리그 3년 차에 부진으로 팀을 떠나야 했다.

상대 투수에 따라 좌·우 타석을 자유롭게 오가는 스위치 타자인 로하스는 해를 넘길수록 KBO리그 투수 경험치를 쌓았다.

그는 4년 연속 10홈런을 달성하고 “경기하면서 좋은 결과가 나와서 좋은 외국인 선수로 활약할 수 있었다”고 비결을 밝히고 잠시 부진했을 때도 있었지만, 상대 투수를 잘 분석하니 타격이 되살아났다고 밝힌 바 있다.

이강철 kt 감독도 “1년씩 경험이 쌓여서 투수를 파악하게 된 것 같다. 준비와 대처를 잘하고 있다”고 로하스가 발전한 이유를 설명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런데 이 감독은 로하스가 계절적 요인에서도 이득을 봤다는 재밌는 분석도 내놓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즌을 늦게 시작한 상황에서 뜻밖의 수혜를 봤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감독은 “작년에 로하스는 시즌 초반에 안 좋았다. 스타트가 늦은 편이었다”며 “5월부터는 잘했는데, 코로나19로 시즌이 5월에 시작했다. 로하스에게 좋은 시기에 시작해서 잘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며 웃었다.

이 감독은 이처럼 로하스의 발전 이유를 외부 요인에서 찾는 것은 “로하스의 몸이 날렵해진 것도 아니고 바뀐 게 없기 때문”이라며 “5·6월이 항상 로하스가 잘하던 시기여서 그런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kt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 감독은 지난해 미국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였던 로하스가 시즌 초 부진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란 기억이 있다고도 했다.

이러한 추정은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로하스가 추위에 유독 약할 수 있다는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로하스는 지난해 5∼8월에는 타율 3할을 유지했지만, 3∼4월과 9∼10월에는 2할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 감독은 “루틴이 쌓이면 깨지지 않더라”라며 일단 좋은 리듬을 탄 로하스가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음을 보냈다.

로하스에게 달라진 것이 하나 있다면 가족이 늘었다는 것이다. 지난해 시즌 후 아들 멜 크루 로하스 3세가 태어난 것이다.

로하스는 더 큰 책임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지난달 25일에는 아들 이름을 한글로 새긴 특별한 운동화를 신고 통산 100번째 홈런을 때려냈다.

로하스는 “올해는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도록 하는 게 가장 큰 목표”라며 kt의 간판타자로서 책임감도 불태우고 있다.

이 감독은 로하스의 좋은 기세가 “끝까지 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OSEN=심언경 기자] 래퍼 지코가 ‘랜덤박스’ 신드롬을 예고했다.

지코는 오늘(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름 앨범 ‘RANDOM BOX(랜덤박스)’를 발매한다. 

‘랜덤박스’는 지코가 ‘여름’을 염두에 두고 기획한 앨범으로, 리스너들이 무더위 속 시원하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로 구성됐다. 매번 여름철 믿고 듣는 곡들을 발표했던 지코인 만큼, 그의 ‘여름 앨범’은 어떨지 많은 기대를 모은다. 

타이틀곡 ‘Summer Hate’는 재치 있는 라임과 메타포가 녹아난 가사로 폭염에 찌든 한 사람의 불쾌한 하루를 그린 노래. 곡의 흐름에 따라 바뀌는 리듬 패턴과 유니크한 사운드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Summer Hate’에는 밈(MEME)의 대명사인 가수 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더욱 관심이 쏠린다. 특히 비는 피처링 뿐만 아니라 ‘Summer Hate’ 챌린지의 시작을 알리는 영상으로 지코와 특급 시너지를 발산했다.파워볼

앞서 지코는 지난 1월 발표한 ‘아무노래’를 통해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구가했다. 특히 ‘아무노래’ 챌린지는 전 국민이 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공전의 히트를 쳤다. 대중의 취향을 저격한 노래와 영리한 챌린지 활용이 제대로 통한 셈이다. 

지코는 이번 신보에서 더욱이 업그레이드된 프로모션으로 홍보 ‘열일’을 이어간다. 먼저 지코는 이날 오전 생방송된 MBC ‘뉴스투데이’ 2부에 출연해 오늘의 날씨를 전하는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와 ‘Summer Hate’ 챌린지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코는 같은 날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지코는 신곡 1위 공약으로 장성규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Summer Hate’ 챌린지를 하기로 해 엄청난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처럼 지코는 비와의 특급 호흡부터 다채로운 신곡 프로모션까지, 음악 안팎으로 흥미로운 요소를 배치해 대중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그가 작정하고 만든 서머송이 답답한 일상 속 반가운 선물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TV리포트=이윤희 기자] 지코의 열 일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코는 여름 앨범 ‘랜덤박스(RANDOM BOX)’를 발표하며 가요계 복귀를 서두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1일 라디오와 뉴스에 출연하며 복귀 신호탄을 쏘아올리고 있다. 

지코는 이날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해 신곡과 더불어 가수 비와 함께 작업한 사연 등을 언급했다. 

타이틀곡 ‘Summer Hate(서머 헤이트)’는 비가 피처링에 참여, 최근 ‘깡’ 신드롬을 둘러싸고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장성규는 “‘깡’ 신드롬이 있기 6개월 전에 이미 비를 섭외했다고 들었다. 어떻게 그렇게 촉이 좋냐”고 질문했고, 지코는 “곡 작업을 하면서 비 선배님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후반 작업 중에 ‘깡’ 신드롬이 생겼고 그 인기에 편승하는 거 아니냐는 오해가 있을 수 있지만 내가 먼저 했다”고 말했다. 

전 히트작 ‘아무노래’의 인기와 관련해 신곡에 대한 부담감에 대한 질문에는 “‘아무노래’의 인기를 넘지 못해도 괜찮다. 흥행에 대한 부담보다는 재미있는 곡을 만들어야겠다는 부담이 컸다“고 고백했다. 

한편 지코는 이날 MBC 아침 뉴스에 기상캐스터로도 깜짝 등장하며 활약했다. 

MBC ‘뉴스투데이’ 2부에 출연한 지코는 “왜들 그리 다운돼있어? 뭐가 문제야 세이 섬띵”이라며 히트곡 ‘아무노래’를 부르며 첫인사를 전했다. 

이어 “안녕하세요. MBC 일일기상캐스터 지코입니다”라며 “‘서머 헤이트’ 노래가 날씨와 관련됐다. 그래서 일기예보를 한번 잘 전달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오게 됐다”라고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자유신분선수 18명, 임의탈퇴도 7명

V-리그 남자부에서 오랫동안 활약했던 베테랑 센터 윤봉우는 소속팀 우리카드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임의탈퇴선수가 됐다.(사진=한국배구연맹)
V-리그 남자부에서 오랫동안 활약했던 베테랑 센터 윤봉우는 소속팀 우리카드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임의탈퇴선수가 됐다.(사진=한국배구연맹)

2020~2021시즌을 앞둔 V-리그가 대거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0일 2020~2021시즌에 나설 남녀부 13개 팀의 연봉 협상 결과를 공시했다.

이 가운데 남녀부 각 팀이 새 시즌을 앞두고 계약하지 않은 선수 명단이 공개됐다. 남자부는 5개 팀에서 12명, 여자부는 4개 팀에서 6명이 각각 자유신분선수로 공시됐다.

남자부는 삼성화재가 앞서 공개된 김나운, 이승현 외에 지난 시즌 수련선수로 합류했던 세터 김재남, 리베로 이정후가 자유신분선수가 됐다. 한국전력 역시 레프트 신으뜸과 라이트 손주상, 센터 이병준과 계약하지 않았다.

KB손해보험은 베테랑 레프트 김정환과 계약하지 않았다. 리베로 이수범도 자유롭게 새로운 소속팀을 찾게 됐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 2위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도 각각 1명(이재준)과 2명(김상윤, 강대운)을 자유신분선수로 풀었다.

여자부 역시 흥국생명이 레프트 이유안과 결별한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한국도로공사는 센터 유희옥, 레프트 이세빈과 계약하지 않았다. KGC인삼공사도 센터 이영, 세터 구솔을 자유신분선수로 등록했다. GS칼텍스 역시 센터 장지원이 새로운 팀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파워볼

임의탈퇴 선수도 많다. 남자부가 우리카드의 베테랑 센터 윤봉우가 임의탈퇴로 공시돼 사실상 은퇴가 유력해졌다.

여자부는 IBK기업은행이 베테랑 레프트 백목화를 비롯해 레프트 최수빈, 센터 변지수, 김현지를 임의탈퇴 공시했다. 도로공사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출신 센터 정선아를 신인 리베로 강지민과 함께 임의탈퇴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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