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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에게 ‘심쿵‘했던 순간을 공개했다.

오늘(6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계열 E채널 ‘찐어른 미팅: 사랑의 재개발‘(이하 사랑의 재개발·연출 이지선)에서 MC 장윤정은 도경완에게 결정적으로 반하게 된 계기를 밝힌다.

최근 녹화에서 뭐든지 떠먹여 주겠다는 의미로 닉네임을 ‘스푼’이라 지은 한 남성 출연자의 이야기에 장윤정은 “중요한 포인트“라며 “내가 젓가락질을 잘 못 하는데, 남편 도경완은 잘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애 시절 도경완이 김치를 한 손으로 쫙 찢었는데, 그 순간 내 마음도 확 찢겼었다”고 특별했던 심쿵 포인트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중년들의 연애 사연에 댓글을 달아주는 ‘댓글 맛집‘ 코너에서는 ‘부부 사이, 합방 VS 각방’에 관한 토론이 벌어졌다. 이에 MC들 또한 사연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장윤정은 “우리 집은 패밀리 침대 위에서 잔다. 각자 자리에서 잠드는데 깨면 내 등에 아들 연우가 붙어있고, 연우 등에 도경완이 딱 붙어있다. 희한하다”며 “패밀리 사이즈가 필요 없다“고 남다른 가족애를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나도 어렸을 때 엄마, 아빠 사이에서 많이 잤다. 언젠가부터 아빠가 째려보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붐은 ”그때 쓸 수 있는 말이 낄끼빠빠“라 말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사랑의 재개발’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캡처=더선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2020년 가장 치명적인 공격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일까,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일까.

답은 둘 다 아니다. 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출전 시간 대비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를 분석했다. 그 결과 1위는 아탈란타의 루이스 무리엘이었다. 그는 487분을 소화해 8골을 넣었다. 61분 당 한골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만들어냈다. 2위는 삼프도리아의 페데리코 보나쫄리다. 그는 387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벼 5골을 기록했다. 77분 당 한골.

호날두는 3위였다. 그는 2020년 톱10 중 가장 많은 21골을 폭발시켰지만 상대적으로 그라운드에 누빈 시간도 많았다. 1693분. 81분 당 한골씩을 기록했다. 4위는 엘랑 할란드, 5위는 베로나의 지암파올로 파찌니가 기록했다.

역대급 득점레이스를 이어간 레반도프스키는 84분당 한골씩을 넣으며 6위에 자리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중에서는 세르히오 아게로가 91분 당 1골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골든부츠의 주인공 치로 임모빌레는 1882분에서 19골을 넣어 99분 당 한골을 넣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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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아현]’썸바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커플 김승혁과 이주리가 결별 이유를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승혁을 주리’는 자신의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을 남기며 헤어지게 된 이유를 전했다.

지난 6월 김승혁이 직접 인스타그램 라이브 도중 결별 사실을 인정하며, 약 2년간의 열애를 끝마쳤다고 알렸다. 그는 “구독자분들께 제일 먼저 말씀드려야했는데, 서로 추스릴 시간이 필요하다보니 이렇게 늦어지게되었다”며 “저희의 만남에 있어 주변의 반대가 너무 심해, 서로 너무 상처도 많이 받고 힘들어 하는 연애가 계속 되었고 아시다시피 이제는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전하며 헤어지게 된 이유를 전했다.

그러면서 “‘승혁을 주리’ 채널이 회사와의 계약이 껴있다보니 계약 종료 전까지 영상을 유지하기로 했다”며 연애를 함께 지켜봐주며 응원해준 것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Mnet ‘썸바디’에 함께 출연했던 김승혁과 이주리는 연상연하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유튜브까지 직접 개설하며 커플 유튜버로서 급속도로 성장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하 승혁을 주리 전문

안녕하세요

승혁을주리입니다

사실 구독자분들께 제일 먼저 말씀드려야했는데 서로 추스릴시간이 필요하다보니 이렇게 늦어지게되었습니다

저희도 여러댓글들을 하나하나 다 읽고 서둘러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저희 의 만남에 있어서 주변의 반대가 너무 심해 서로 너무 상처도 많이 받고 힘들어 하는 연애가 계속되었고 아시다시피 이제는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구독자분들이 궁금해하셨던 채널과 영상에 관련해서는 ‘승혁을주리’ 채널이 회사와의 계약이 껴있다보니 계약종료전까지 영상들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2020.12/31)

요 몇달 불편하게 생각하셨을 구독자분들을 위해 저희끼리 얘기를 마치고 이렇게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게되었네요

그동안 저희를, 저희의 연애를 함께 지켜봐주며 마음으로 응원하고 좋아해주셨던 분들께 감사했고 또 죄송하단 말씀 꼭 드리고싶었습니다 구독자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아이즈 ize 글 김윤하(대중음악 평론가)

아이돌이 ‘나’를 말한다는 건 얼핏 비문처럼 보인다. 극도로 상업화된 음악이 팔리는 곳, 무엇이든 비즈니스로 접근하려는 시도만 가득한 이곳에서 온전한 나를 꺼내 대중 앞에 늘어놓는다는 건 꽤 무모하고 일견 위험하게까지 보인다. 평소에는 대중이 원하는 혹은 주어진 책임에 충실한 역할을 해내는 아이돌도 그러나 가끔은 오랫동안 숨겨왔던 진짜 나를 노래한다. 쉽게 들을 수 없기에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고도화된 산업의 파편들. 누군가에는 그래서 불편하고 누군가에는 그래서 편안할 이야기들이다.

여자친구 – 북쪽계단 ([回:Song of the Sirens] (2020))

아름다운 북유럽 우화의 엔딩 장면에 흐를 것 같은 이 노래는 사실 데뷔 6년 차를 맞이한 걸 그룹 여자친구의 지금을 가감없이 담은 일기장 같은 곡이다. ‘북쪽계단’은 데뷔곡 ‘유리구슬’에서 현재 진행 중인 ‘회(回)’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자신들에게 쏟아진 스포트라이트를 뒤로하고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를 내일 앞에 선 여자친구의 외롭고 두려운 시간을 토로한다. ‘앞만 보며 쉼 없이 걷다 보니 이 계단 끝에’, ‘이미 익숙해진 갈채와 따뜻한 기억들’, ‘인사를 남기고 내려갈 시간이야’ 같은 꽤 직설적인 고백들은 마치 교차로 앞에서 부르는 희망의 노래처럼 들린다. 새로운 햇살 아래 빛나는 아름다움으로 용기를 채우며 끝을 맺는 이야기는 방시혁과 FRANTS가 다듬었다. 멤버들과 그 언제보다 많은 대화를 나눈 뒤작업한 곡이라고.

태민 – 2 KIDS (2020)

데뷔 13년 차, 인생의 절반을 아이돌로 보낸 사람이 노래하는 청춘과 사랑은 어떤 그림일까. 태민의 ‘2 KIDS’는 그 질문에 그가 걸어온 시간만큼이나 모범적인 답을 제시한다. 미니멀한 구성의 일렉트로 팝 사운드를 들려주는 노래는 누구에게나 남아있는 아픈만큼 아련한 어린 사랑의 기억을 꾸밈없는 소리와 언어로 담아낸다. 작사가 조윤경과 태민이 공동으로 작업한 노랫말은 시간이 지나고 보니 참 예뻤던, ‘어리고 멍청한 서툴렀던 맘’으로 얼룩진 시간을 차분하고 덤덤한 어조로 그려낸다. 온통 실수뿐이었던 풋사랑에 대한 이야기라고는 하지만 노래를 가만히 듣고 있다 보면 그 ‘두 사람’은 여러 형태로 모습을 바꾼다. 사랑했던 연인과 나, 오랜 시간 동고동락을 함께한 멤버와 나, 나의 소중한 애물단지인 나와 또다른 나. 심플한 만큼 담아낼 수 있는 이야기의 진폭도 넓은 곡이다.

핫펠트 – Life Sucks ([1719] (2020))

‘Life Sucks’는 핫펠트의 첫 정규 앨범 ‘1719’의 첫 곡이자 자신도 ‘이렇게까지 솔직해도 괜찮을까’ 걱정했다는 곡이다. 그도 그럴 것이 노래의 주요 테마는 타인에게 털어놓기 쉽지 않은 개인적인 가정사이고, 심지어 대부분이 가십으로 세상에 알려질 대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핫펠트가 택한 건 정면승부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해당 사건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조금도 감출 생각이 없어 보이는 그는 스물아홉이 되던 해 아버지가 갑작스레 보낸 편지로 시작해 총의 방아쇠를 당기는 것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일종의 한풀이자 살풀이처럼 느껴지는 노래는 그러나 그만큼의 카타르시스를 담보한다. 하고 싶은 말을 속시원히 하고 난 뒤 밀려오는 후련함, 당신이 아는 바로 그 기분이다.

선미 – Black Pearl ([WARNING] (2018))

선미의 ‘Black Pearl’은 어찌 되었든 ‘나’를 대중 앞에 선보이고 그것으로 사랑받아 삶을 영위해야 하는 존재를 검은 진주에 빗댄다. 갖은 상처와 아픔으로 상할 대로 나의 속은 ‘추한 까만 빛’으로 물들어 있다. 그렇게 얼룩진 속을 모르는 이들은 그저 내가 예쁘고 곱다며 찬사를 보낸다. 환멸나는 세상에 대한 체념과 해탈은 결국 ‘날 가만히 놔뒀으면 좋겠어’라는 외침으로 폭발하지만 요동치던 메아리는 멜로우한 비트 사이로 다시 힘없이 스며든다. 다행인 건 그 소멸이 포기나 좌절이 아닌 남들이 뭐라건 그저 내 갈 길을 가겠다는 우직한 발걸음을 밑바탕에 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이돌, 특히 여성 아이돌로 10년을 버틴 사람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속 깊은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그 자체다.

방용국 – 히키코모리 ([BANGYONGGUK] (2019))

아이돌 그룹 B.A.P의 리더로 활동하는 내내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것 같던 방용국은 그러나 항상 말한다. 분명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그 모두가 의미 있었다고. 그렇게 모든 걸 긍정하지도 부정하지도 않은 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성정의 그가 그룹과 회사를 떠나 완벽히 혼자만의 힘으로 완성해 낸 ‘BANGYONGGUK’은 그래서 그의 내면에 자리잡은 어둠이 더없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앨범이었다. 그 어떤 장벽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장소를 비로소 찾은 그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허겁지겁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똑같기를 강요받고 싶지 않은 나, 나만의 세계에서 방해받기 싫은 나, 가면을 벗고 춤을 추는 나와 나와 또 나. 이렇게 많은 내 안의 나를 그동안 어떻게 감추고 살았나 싶다.하나파워볼

임성재. (사진=올댓스포츠)
임성재. (사진=올댓스포츠)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철저히 준비한 만큼 차분하고 자신 있게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 노려볼게요.”

임성재(22)가 2019~2020시즌 첫 메이저 출격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그는 7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TPC 하딩 파크(파70)에서 열리는 PGA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에 출전한다.파워볼실시간

지난 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로 PGA 투어 신인상을 받으며 꿈의 무대에 데뷔한 임성재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올 시즌이 중단되기 전까지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는 혼다 클래식 우승,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위 등 톱10에 5번 들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저스틴 토머스(미국) 등을 제치고 페덱스컵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재개 첫 대회로 열린 찰스 슈와브 챌린지 공동 10위 이후 톱10에 들지 못했지만 임성재는 꾸준히 페덱스컵 포인트를 쌓으며 3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엔 임성재가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지금까지 4개의 메이저 대회에 출전했던 임성재의 최고 성적은 2017~2018시즌 PGA 챔피언십 공동 42위다. 지난 시즌에는 디오픈과 PGA 챔피언십에서 모두 컷 탈락했다. 임성재가 그동안 메이저 대회에서 부진했던 만큼 이번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그는 5일 이데일리와 통화에서 “메이저 대회에서 아직까지 톱10에 들지 못한 만큼 이번에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게 목표”라며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을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한 타, 한 타 최선을 다해 치겠다”고 말했다.

임성재는 지난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을 마친 뒤 곧바로 샌프란시코로 건너왔다. 5일에는 김주형(18)과 함께 연습 라운드를 소화했고 6일에는 대회 개막에 맞춰 샷과 퍼트 감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그는 “이번 대회가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의 날씨가 쌀쌀해 몸을 충분히 풀고 연습을 하고 있다”며 “연습 라운드를 통해 코스를 파악하고 현재 컨디션이 나쁘지 않은 만큼 이번 대회가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매 대회 전략을 컷 통과 후 순위 끌어올리기로 세우는 임성재는 이번에도 같은 작전으로 임한다. 그는 “메이저 대회라고 해서 전략을 다르지 않다. 이번 대회 최우선 목표 역시 컷 통과”라며 “1차 목표를 달성한 뒤 셋째 날과 마지막 날 온 힘을 기울여 메이저 대회 첫 톱10을 노려보겠다”고 의디를 다졌다.

이번 대회 첫날과 둘째 날 임성재는 안병훈(29), 타일러 구치(미국)와 동반 플레이를 한다. 임성재가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자신의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과 페덱스컵 랭킹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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