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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오재원이니까 그런 플레이를 할 수 있었던 거죠.”

두산 김태형 감독은 8일 잠실 롯데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전날 결정적인 실책을 범한 2루수 오재원의 플레이를 되돌아봤다.

오재원은 전날 잠실 롯데전에서 6회 대주자로 경기에 나섰다. 실책은 4-0으로 앞선 7회 수비 때 나왔다. 무사 1루서 딕슨 마차도의 타구가 찾아온 상황. 궤적 상 직선타 처리가 가능해보였지만, 일부터 타구를 잠시 기다렸다가 바운드가 된 걸 보고 잡았다. 1루에 송구해 아웃카운트를 늘린 뒤 런다운에 걸린 1루 주자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겠다는 계산이었다. 그러나 1루에 악송구를 범하며 모든 플랜이 망가졌고, 결국 이는 7회 대거 7실점의 빌미로 작용했다.

김 감독은 “오재원이니까 그런 플레이를 할 수 있었고, 실수도 나왔다”며 “송구할 때 공이 손에 제대로 잡히지 않은 것 같다. 4점 차이라 더블플레이를 시키고 싶은 마음이었던 것 같은데 공이 덜 잡혔다”고 아쉬워했다.

오재원은 KBO리그서 수비 센스가 뛰어난 선수로 유명하다. 이날도 최초 의도는 좋았으나 마무리가 아쉬웠다. 김 감독은 “잘한 플레이였다. 기다렸다가 바운드가 되는 걸 보고 잡았다. 오재원이니까 가능한 플레이였다”고 선수를 감쌌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아기자기한 집을 공개했다.

8월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1년차 일상을 공개한 김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김민경은 이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집을 공개했다. 김민경은 “집이 따뜻한 느낌이면 좋을 것 같아서 밝은 조명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 김민경의 집은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며져 있었다.

김민경은 인형으로 가득 찬 인형룸을 소개했다. 김민경은 “어릴 때 형편이 어려워서 인형을 사지 못했다. 이사를 가면 인형만 놓을 수 있는 방을 만들고 싶었다”고 인형룸을 만들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김민경 집에서 박나래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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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이번 시즌 유스 출신 선수 8명을 1군 무대에 데뷔시키며 68년만에 대기록을 작성했다.동행복권파워볼

맨유는 지난 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린츠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솔샤르 감독은 후반 39분 티모시포수-멘사(22)를 대신해 테덴 멘기(18)를 투입하면서 또 하나의 기록을 썼다.

이번 시즌에만 구단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선수들을 8명이나 데뷔시킨 것이다. 이 기록은 과거 맷 버스비 감독이 맨유 지휘봉을 잡고 있던 1952-53시즌 이후 처음이다. 구단 유소년 시스템의 초석을 다진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한 시즌 동안 8명의 유스 선수를 데뷔시킨 적은 없다.

실제로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지난 2018년 12월 맨유 지휘봉을 잡은 뒤 구단 유스 출신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있다. 메이슨 그린우드(18)와 브랜든 윌리엄스(18)를 필두로 달런 레빗(19), 에단 레어드(19) 등이 이번 시즌 1군 무대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특히 그린우드와 윌리엄스는 이번 시즌 잠재력이 제대로 터졌다. 그린우드는 47경기에 나와 17골을 터트리며 2001년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득점력을 선보였다. 그린우드는 7월에 구단 이달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윌리엄스도 이번 시즌 34경기에 나서며 재능을 인정받았고, 5일 맨유와 2024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닐 우드 맨유 유스 시스템 책임자는 “윌리엄스는 프리시즌부터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다. 그는 최선을 다한노력을 보상받았을 뿐”이라고 전했다.

올 1~7월, 전년동기 대비 20% 줄어..상반기 대미 수출도 35% 급감

미중갈등과 중국산 희토류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미중갈등과 중국산 희토류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의 희토류 수출이 미국과 중국 간 갈등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의 여파로 거의 반 토막이 났다.파워볼실시간

8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해관은 지난 7월 희토류 수출이 1천620t으로 전년 동월의 2천893t에서 44%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의 올해 1~7월 희토류 수출은 2만2천735t으로 전년동기 대비 20.2% 줄었다.

업계에서는 이에 대해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요가 줄고 수입마저 지연되면서 많은 국가의 제조업 생산활동 재개가 제대로 안 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천잔헝 중국 희토류산업협회 사무차장은 2018년이 희토류 수출 절정기였다면서 “다른 국가들이 지난 몇 년간 희토류를 비축해온 데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수요마저 줄었다”고 말했다.

희토류 설명 (CG) [연합뉴스TV 제공]
희토류 설명 (CG) [연합뉴스TV 제공]

일부 중국 전문가들은 최근 중국의 희토류 수출 급감이 미중 갈등과 연관이 있다는 주장도 내놨다.FX렌트

중국은 지난달 대만에 미사일을 제공한 미국 방위산업업체 록히드 마틴을 제재하겠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 중국의 대미 희토류 수출은 5천184t으로 전년동기 대비 35% 줄었다.

희토류는 컴퓨터 스크린과 전기제품은 물론 F-35 전투기 등 첨단 군사 무기에 이르기까지 광범하게 쓰이는 핵심 광물 소재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희토류를 가공하는 국가로 세계 희토류 생산의 81%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도 중국 희토류에 상당 부분을 의존하고 있다.

[스포츠경향]
유튜브 채널 ‘박막례 할머니 Korea Grandma’ 캡처

인기 유튜버들의 ‘뒷광고’ 논란이 잇따르는 가운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과대 광고 논란이 재조명되자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7일 오전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의 소속사 다이아 티비는 논란이 된 ‘LED 마스크 광고 영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사망여우TV’ 캡처

앞서 지난 6일 유튜버 ‘사망여우TV’가 박막례 할머니를 비롯해 인기 유튜버 7명의 ‘셀리턴 LED 마스크’ 허위 과대 광고에 대해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지속됐다.

이에 다이아 티비 측은 이날 “다이아 티비가 C사와 협의해 파트너 크리에이터와 함께 제작한 ‘LED 마스크 광고 영상’에 대해 다이아 티비의 입장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라며 입장문을 게재했다. 이들은 최근 비공개로 전환된 해당 영상에 대해서 “식약처의 우려 혹은 금기 단어에 대해 시청자 오인 요소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기에 더 이상의 시청자/소비자의 혼란을 막고자 자체적인 판단 하에 관련 광고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였습니다”라고 해명했다.

박막례 할머니 측은 6개월 전 해당 영상에 대한 과대 광고 의혹이 제기되었을 때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최근 ‘유튜버 뒷광고’ 논란이 지속되자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논란에 대한 구독자들의 비판 목소리가 지속되자 박막례 할머니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사망여우TV’의 영상 속 언급된 유튜버 ‘창현’은 곧 바로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일각에선 박막례 할머니의 과대 광고 논란에 대한 입장 및 태도에 아쉬운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문제가 제기된지 6개월이 넘었는데 그 동안 입장 해명 없이 영상 잘 올리다가 뒷광고 논란이 지속되자 영상 비공개한 것은 비겁하다’ ‘본인이 아닌 소속사 측 입장뿐인 것이 아쉽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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