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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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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인스타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6일 오후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포스를 뽐내고 있다. 강렬한 눈맞춤에 팬들의 마음 역시 설렌다. 환불원정대 막내답게 치명적인 매력이 가득하다.

한편 화사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환불원정대 멤버로 활약 중이다.

중국 본토 출신 바이러스학자 옌리멍, 논문 공개

<앵커>

코로나19가 중국 우한에 있는 한 연구소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해온 중국 본토 출신의 바이러스학자 옌리멍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문을 공개했습니다. 이 박사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에 올해 두 차례나 코로나 관련 논문의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렸었는데, 지난 4월 신변에 위협을 느낀다며 미국으로 망명했습니다. 그 이후에 중국과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가 사람 사이에 전파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숨겨왔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논문을,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국내 전문가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기자>

옌리멍이 공개한 논문입니다.

코로나19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세 가지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첫째, 코로나19는 박쥐에서 분리한 바이러스와 달리, 2003년 사스바이러스의 특정 부위를 가지고 있어 전파력이 강해졌는데 자연 현상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내 전문가는 자연 현상으로 보는 견해가 우세하다고 밝혔습니다.

둘째, 유전자 가위를 사용한 흔적이 있는데 인위성을 입증하는 결정적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국내 전문가는 우선 유전자 가위는 흔적이 남지 않으며, 만약 사용했다면 코로나19처럼 복잡하게 오려 붙이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셋째, 인간 세포에 잘 침투하는 것을 돕는 특정 부위 즉 ‘퓨린 절단 부위’가 오직 코로나19에만 있는데 자연 현상이라면 왜 다른 바이러스에 없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퓨린 절단 부위는 메르스바이러스에서도 확인된 적 있어 이 부분은 옌리멍이 틀린 것으로 보입니다.파워볼엔트리

옌리멍의 이번 논문은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추가 논문을 또 공개하겠다고 해 논쟁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영상취재 : 강동철, 영상편집 : 김호진) 

▶ 8개월 만에 열린 우한 하늘길…”11월 백신 접종 가능”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83512 ]

조동찬 기자dongcharn@sbs.co.kr

◆GSL 2020 시즌3 코드S 24강 F조

▶최종전 원이삭 2대1 조지현

1세트 원이삭(프, 11시) < 데스오라 > 승 조지현(프, 5시)

2세트 원이삭(프, 7시) 승 < 이터널엠파이어 > 조지현(프, 1시)

3세트 원이삭(프, 7시) 승 < 에버드림 > 조지현(프, 1시)

드래곤 피닉스 게이밍 원이삭이 조지현과 치고 받는 난타전을 펼친 끝에 2대1로 승리, 16강에 올라간 마지막 선수가 됐다.

원이삭은 1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20 시즌3 코드S 24강 F조 최종전 조지현과의 대결에서 2대1로 승리하면서 16강에 올라갔다.

1세트부터 엎치락뒤치락 접전이 벌어졌다. 본진에 우주관문을 지은 조지현은 공허포격기를 3기까지 모아 원이삭의 앞마당을 두드리면서 추적자를 연달아 잡아냈고 승리할 뻔했다. 하지만 원이삭이 추적자를 추가로 뽑으면서 공허포격기를 밀어냈고 암흑기사로 반격하면서 조지현의 탐사정을 대거 잡아냈다.동행복권파워볼

로봇공학시설에서 분열기를 모은 원이삭은 추적자와 조합하면서 조지현의 6시와 3시 연결체를 연달아 파괴했고 조지현 또한 추적자와 분열기로 원이삭의 12시와 9시 확장을 무너뜨렸다. 12시 지역에서 마지막 교전을 벌인 조지현은 집중력에서 원이삭을 앞섰다. 암흑기사 6기로 분열기를 한 번에 제거하려 했던 원이삭에게 정화폭발을 맞히면서 순식간에 제거한 조지현은 상대 분열기에게도 정화폭발을 적중시키면서 재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 조지현은 원이삭의 기지 근처에서 수정탑을 지었고 로봇공학시설까지 완성시키며 압박을 시도했지만 원이삭이 불멸자를 보유하면서 재미를 보지는 못했다. 2차 공격으로 암흑기사의 빈집 털이를 시도했지만 원이삭이 관측선을 확보하는 바람에 조지현의 전략은 수포로 돌아갔다. 추적자와 불멸자로 병력을 갖춘 원이삭은 조지현의 12시 확장으로 밀고 들어갔고 환상을 통해 변수를 만들어보려던 조지현의 의도를 무너뜨리고 승리했다.

조지현은 3세트에서 전진 건물 전략에 모든 것을 걸었다. 원이삭의 앞마당 뒤쪽 광물 지역에 수정탑과 로보틱스, 관문을 지은 조지현은 원이삭의 앞마당 확장을 취소시킨 뒤 본진 지역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불멸자를 2기까지 모은 조지현은 원이삭의 관문을 하나씩 파괴하며 압박했다.

원이삭은 12시에 지은 우주관문에서 뽑은 예언자 2기를 조지현의 본진에 밀어 넣으면서 탐사정을 대거 잡아냈다. 또 정지장 수호물을 설치해 조지현의 탐사정을 일하지 못하게 만들면서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본진에서 불멸자를 연달아 뽑은 원이삭은 조지현의 언덕 아래 병력을 제거하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DJ 겸 프로듀서 레이든과 엑소 찬열(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Yours'(유어스)를 새롭게 만날 수 있는 리믹스 싱글이 오늘(17일) 공개된다.

‘Yours’ 리믹스 싱글은 9월 17일 낮 12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싱글에는 DJ 겸 프로듀서 블라인더스(Blinders)가 리믹서로 참여, 디스코 풍 알앤비 장르의 원곡을 에너제틱한 트랩 장르로 재해석했으며, 속도감 있는 사운드와 베이스 라인이 강조된 트랩 비트의 드롭이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더불어 DJ 블라인더스는 하우스, EDM, 덥스텝 등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아프로잭(Afrojack) 등 유명 DJ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오르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번 리믹스 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파워볼사이트

또한 ‘Yours’ 리믹스 버전의 리릭비디오도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되며, 화려한 타이포그래피로 곡의 강렬한 분위기를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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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20·한국토지신탁)은 2020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유일한 다승자다. 현재까지 10개 대회(악천후로 취소된 S-OIL 챔피언십 제외)가 진행된 가운데 KLPGA 챔피언십과 아이에스 부산동서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홀로 2승을 수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 열린 지난 5월 KLPGA 챔피언십. 전 세계 주요 투어 중 가장 먼저 재개된 대회에서 박현경이 우승을 차지한 뒤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팬들의 가슴 속에 여전히 깊은 인상으로 남아있다. 데뷔 첫 해 무관의 아쉬움을 딛고 감격적인 첫 승을 따낸 그는 7월에도 챔피언에 오르며 2승을 완성했다. 코로나19 휴식기에도 부지런히 샷 감을 조율하고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해 체력을 기르며 투어 재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박현경과 17일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KLPGA 투어는 한달 여의 휴식기를 마치고 25일 팬텀 클래식으로 재개된다.

● 2승 기쁨 속 기복 있는 모습 아쉬워


이번 시즌 10개 대회에 출전해 9번 컷을 통과했다. 상금 4억6300만 원으로 1위. 하지만 톱10에 3번 이름을 올렸을 뿐이다. 우승 2번을 제외하면 가장 최근 대회였던 대유위니아 MBN여자오픈에서 10위에 랭크된 게 제일 좋은 성적. 대상 포인트에서도 7위에 자리했다. 유일한 다승자임에도 ‘압도적이다’라는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도 그래서다.

“내가 올해 가장 큰 목표로 삼았던 첫 우승을 달성했고, 생각지도 못했던 2승까지 거뒀다. 그런 면에서 더 바랄 것이 없을 정도로 만족스럽지만 나머지 대회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이지 못한 점은 아쉽다. 현재까지 이번 시즌 성적은 100점 만점에 85점이다. 15점은 꾸준하게 하지 못해 점수를 깎았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기복이 있었던 것일까.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심리적인 면에서 원인을 찾았다. “우승한 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욕심이 컸다. 그게 오히려 부담이 됐던 것 같다.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심리적으로 제대로 된 내 플레이를 잘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앞으로 좀 더 편안하게 대회에 나서려는 이유다. 후반기 각오를 묻자 “물론 우승을 목표로 하는 것도 좋겠지만 2승을 할 때도 우승하고 싶다고 해서 우승한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상반기를 돌아봤을 때 마음을 내려놔야 더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그냥 꾸준한 성적을 내고 싶다. 후반기에는 매 대회 톱10 진입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박현경을 언급할 때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바로 임희정(20·한화큐셀)이다. 2000년생 동갑내기인 둘은 조아연(20·볼빅)과 함께 앞으로 한국 여자골프를 이끌어갈 트로이카로 불린다. 특히 아마추어 시절부터 서로를 너무 잘 아는 박현경과 임희정은 프로에 와서도 남다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박현경이 올해 2승을 할 때 마지막까지 우승 트로피를 다퉜던 경쟁자가 임희정이었고, 지난해 임희정이 3승을 거둘 때 박현경은 두 번이나 같이 챔피언조에서 플레이를 하기도 했다. “우연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도 좀 신기할 정도다. 좋은 라이벌이 있다는 것은 서로에게 목표가 되고 긍정적인 영향이 될 수 있는 것 같다”며 “은퇴 할 때까지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아버지, 진영 언니, 그리고 이시우 코치

올해 자신의 골프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에 대해 묻자 아버지 박세수 씨(52)와 선배 골퍼 고진영(25) 그리고 스윙 코치인 이시우 프로(39), 이렇게 세 사람을 꼽았다.

‘박현경에게 ○○○은 ( )이다’라는 형식으로 질문을 던졌다.

먼저 아버지. “아버지는 자부심”이라고 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 우승 경력을 갖고 있는 프로 출신인 아버지는 이번 시즌 딸이 우승할 때 두 번 모두 캐디백을 멨다. “내게는 아버지가 프로 출신, 선수 출신이라는 점이 큰 자부심이다. 아버지와 함께 할 수 있어 항상 든든하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언니’라고 부르는 고진영. 지난 겨울 미국에서 동계 훈련을 함께 하며 친해졌다. 박현경의 정확한 아이언 샷은 고진영의 그것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꼭 닮았다. “진영 언니는 ‘멘탈 선생님’”이라고 했다. 지난 5월 부담감 속에 첫 우승을 차지한 직후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진영 언니가 ‘우승하지 마’라고 해 준 말이 오히려 큰 도움이 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던 박현경은 “언니는 훈련하면서도 그렇고 평소에도 많은 정신적 조언을 해 준다. 내가 갖고 있지 못한 마인드를 갖고 있어 큰 도움이 된다. 플레이하는데도 심리적으로 가장 큰 도움을 준 사람”이라고 고마움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스윙 코치를 맡고 있는 이시우 프로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했다.
“지난해 4월 원포인트 레슨을 받기 위해 처음 만났고, 지난해 시즌이 끝난 뒤 정식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공이 안 맞거나 내가 혼란을 느낄 때 스윙 폼을 교정해주면 신기할 정도로 공이 잘 맞는다. 그래서 이 프로님은 내게 ‘신의 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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