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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공항, 이대선 기자]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이 7일 오후 귀국했다.김광현이 입국장을 나서며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김광현(세인트루이스)의 내년 시즌 전망은 밝다. 미국 매체는 2021시즌 세인트루이스 선발 로테이션을 전망하며 김광현을 2선발로 꼽고 있다.

미국 매체 ‘더게임하우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오프 시즌 세인트루이스의 5가지 의문점’을 꼽으며 선발진 로테이션에 대해 언급했다.

내년 1선발로 잭 플래허티를 꼽았다. 매체는 “플래허티는 마이크 실트 감독이 와일드카드 시리즈 최종전 3차전 선발로 내세운 신뢰에서 보듯 세인트루이스이 뛰어난 선발이다. 플래허티는 내년 시즌 시즌 신시내티와 개막전 선발로 나설 것이다. 누구도 이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플래허티 이후의 선발 로테이션에 대해 고민했다. 김광현을 플래허티 다음의 2선발로 언급했다.

매체는 “김광현은 알려진대로 좋은 퍼포먼스로 첫 시즌을 보냈다. 다시 한 번 선발진에 필수적인 부분이 될 궤도에 올랐다. 김광현 이후 선발 로테이션은 훨씬 더 애매한 부분이 많다”고 전했다.

기존 선발진에 부상자가 많기 때문이다. 다코타 허드슨은 지난 9월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내년에는 재활로 시즌을 뛰지 못할 것이다. 마일스 마이콜라스 또한 지난 7월 팔뚝 힘줄 수술을 받았다. 매체는 “마이콜라스의 예상 재활 기간은 4개월 정도, 재활을 잘 수행한다면 선발 한 자리를 차지할 충분한 시간을 갖고 복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마이콜라스는 복귀 후 건강한 몸 상태를 보여주고, 이전 기량을 회복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올 시즌 노익장을 발휘한 아담 웨인라이트는 내년에도 세인트루이스에서 뛸 지 불투명하다. 내년이면 40세가 되는 웨인라이트는 1년 계약을 맺고 뛰었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김광현을 마무리로 밀어낸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는 언급조차 없었다. 지난해 불펜으로 뛰었던 마르티네스는 올 시즌 초반 코로나에 감염돼 고생했고, 예전 기량을 회복하지 못했다.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패 평균자책점 9.90으로 부진했다.

매체는 플래허티, 김광현을 1~2선발로 전망하고 이후 로테이션은 의문점이 많다고 언급했다. 최근 MLB.com과 디 애슬레틱도 플래허티와 김광현을 내년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의 원투 펀치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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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의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10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수공방 혜정이 재우고 남편 출장 보내고 혼자 외로워 보이나요?”라고 적었다.

사진 속 함소원은 침실에서 슬립 차림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길게 풀어 내린 머리와 편안한 옷차림이 함소원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다. 함소원 가족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파워사다리

KPMG 위민스 챔피언십 정상..상금 7억4300만원
최종일 7언더파..합계 14언더파 266타 완승
데뷔 6년 만에 첫 메이저 우승..통산 11승
통산 7번째 메이저 사냥 박인비, 아쉽게 준우승

김세영. (사진=AFPBBNews)
김세영.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빨간 바지의 마법사’ 김세영(27)이 마침내 메이저 무관의 한을 풀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430만달러)에서 애타게 기다리던 첫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세영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657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뽑아내며 7언더파 63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를 적어낸 김세영은 2위 박인비(32·9언더파 271타)의 추격을 5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2015년 LPGA 투어에 데뷔해 첫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과 롯데 챔피언십, 블루베이 LPGA 대회에서 3승을 올린 이후 2016년 2승, 2017년 1승, 2018년 1승, 2019년 3승을 거둔 김세영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통산 11승째를 올렸다. 우승상금은 64만5000달러(약 7억4300만원)다.

앞서 2015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이어 2018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도 아쉽게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해 준우승에 만족했던 김세영은 데뷔 6년 만에 메이저 무관의 한을 풀었다.

이날 경기는 5년 전 같은 대회에서 펼쳐진 김세영과 박인비의 우승 경쟁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

당시 LPGA 투어 데뷔 첫 시즌이었던 김세영은 박인비를 상대로 자신의 첫 메이저 우승 사냥에 나섰다. 경기 중반 1타 차까지 추격하며 역전 우승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 박인비의 집중력에 오히려 스스로 무너지면서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타수 차가 더 벌어졌다. 결국 박인비를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했다.

5년 만에 같은 대회에서 다시 우승을 놓고 승부가 펼쳐졌다. 챔피언 조에서 함께 경기하지는 않았으나 박인비가 앞 조에서 경기하는 것만으로도 김세영에겐 위협이 됐다. 5년 전 대회에선 김세영이 추격했다면 이번엔 박인비가 역전을 노렸다.

3타차 4위로 출발한 박인비는 경기 초반부터 버디를 쓸어 담으며 추격에 나섰다. 1번(파4)과 5번(파3) 그리고 7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승부근성이 강하기로 유명한 김세영도 쉽게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1번과 2번홀을 파로 넘긴 김세영은 3번(파4)과 6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3타 차 선두를 지켰다. 박인비가 7번홀에서 버디를 하며 2타 차로 따라붙자 9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해 달아났다.

후반 들어서도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계속됐다. 박인비가 12번홀(파4)에서 다시 1타를 줄이자 김세영은 13번홀(파4)에서 버디로 응수했다.

3타 차 여유를 찾은 김세영은 14번홀(파3)에서 이날 4번째 버디를 잡아내며 박인비와의 격차를 4타로 벌리면서 한숨을 돌렸다.동행복권파워볼

우승까지 8부 능선을 넘었으나 김세영은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16번홀(파5)에서 또 하나의 버디를 추가했고, 17번홀(파3)에서도 버디를 잡아내며 마지막 한 홀을 남기고 5타 차 선두가 됐다. 마지막 18번홀(파4)를 파로 마친 김세영은 두 팔을 들어 올리며 첫 메이저 챔피언의 기쁨을 만끽했다.

경기 뒤 김세영은 박인비의 추격을 예상한 듯 “(리더보드를) 보지 않았다. 왜냐하면 박인비 선수가 당연히 잘 칠 것이라고 알고 있었고, 그걸 뛰어넘을 수 있는 뭔가가 필요했다”며 “박인비 선수와 대결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더 잘치려고 노력했다”고 쉽지 않았던 승부를 돌아봤다.

그러면서 “박인비 선수는 내가 좋아하는 선수이고, 좋아하는 선배로서 함께 대결했다는 것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골프를 하면서 이런 기회가 더 자주 올 텐데 서로 멋있는 경기를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에서 활동하다 8월부터 LPGA 투어로 복귀한 김세영은 복귀 후 네 번째 참가한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리며 6년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선수는 올해 2월 박희영(빅오픈)과 박인비(호주여자오픈), 9월 이미림의 ANA인스퍼레이션에 이어 4승을 합작했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유아인 소리도 없이 /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유아인 소리도 없이 /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소리도 없이’ 배우 유아인이 작품을 마친 후 진리에 대한 고민에 빠졌다.

12일 영화 ‘소리도 없이'(감독 홍의정·제작 루이스픽쳐스)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아인, 유재명, 홍의정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아인은 “제 의지대로 시나리오 이상을 목표로 두지 않았다. 도전적인 인물을 맡으며 내가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호기심이 작품에 임하게 된 이유”라며 “내가 날 어디까지 유연하게 현장에 놔둘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컸다.

그러면서 유아인은 이 작품을 통해 발견한 지점에 대해 “내가 선하다고 믿는 것이 선한 것일까, 악하다고 주입된 정보들이 온전히 진리인 것일까. 윤리 의식, 도덕과 법률, 개인의 가치관, 신념들에 대한 옳고 그름이 존재할까. 우리가 쉽게 판단하고 평가하고 있지 않는가”라며 의문을 던졌다.

작품은 납치한 아이를 맡기고 죽어버린 의뢰인으로 인해 계획에도 없던 유괴범이 된 두 남자의 위태로운 범죄 생활을 그린 영화다. 극 중 유아인은 범죄 조직의 소리 없는 청소부 태인 역을 맡았다. 또 유재명이 범죄 조직의 신실한 청소부 창복 역으로 분해 연기 앙상블을 선보인다.

독특한 캐릭터 설정과 아이러니한 사건으로 기존 범죄물과의 차별화된 재미를 자랑한다. 15일 개봉 예정.동행복권파워볼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스포츠경향]

‘미씽: 그들이 있었다’ OCN 제공
‘미씽: 그들이 있었다’ OCN 제공


‘미씽: 그들이 있었다’가 마지막까지 힐링과 감동, 웃음을 선사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60분 내내 망자와 산 자, 모든 캐릭터의 인생 엔딩을 담아내며 가슴 뜨거운 진정한 ‘해피 엔딩’을 선사,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갈아치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0월 11일(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연출 민연홍/ 극본 반기리, 정소영/ 기획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마지막 회에서는 두온마을과 관련된 모든 망자와 산 자들의 인생 엔딩이 담기며 가슴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더욱이 엔딩에서는 김욱(고수 분)과 장판석(허준호 분), 이종아(안소희 분)가 남은 두온마을 주민들의 시체를 찾기 위해 추적을 멈추지 않는 모습이 그려지며 마지막까지 안방극장에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장판석의 유괴된 딸 장현지(이효비 분)를 살해한 강명진(김상보 분)은 자살로 끔찍한 최후를 맞이했다. 이후 주변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딸의 유골을 찾게 된 장판석은 더 이상 두온마을과 망자들을 보지 못하게 됐다. 그동안 장현지를 찾아다니며 모았던 자료를 정리하며 목 놓아 우는 그의 모습이 가슴을 미어지게 했다. 김욱 또한 김현미(강말금 분)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두온마을을 보지 못하게 됐다. “많이 보고 싶었다”면서 27년 만에 사랑을 전하는 김욱과 “사랑한다. 욱아”라며 마지막 작별 인사를 전하는 김현미, 모자의 이별이 시청자들을 눈물 짓게 했다.

그런가 하면 신준호(하준 분)는 바다에 유기된 최여나(서은수 분)의 시체를 찾게 됐고, 나아가 그가 한여희(정영숙 분) 회장의 손자였음이 드러나 이목을 끌었다. 이후 신준호는 실종전담반에 정식발령받아 실적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던 형사에서 인간적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토마스(송건희 분)가 독립운동가였다는 과거가 드러남과 동시에 압록강 주변에서 독립운동가들의 유골을 찾았다는 뉴스가 들리며 토마스도 편안한 안식처로 떠났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엔딩에서는 아직 찾지 못한 두온마을 주민들의 시체를 찾아 나선 김욱, 장판석, 이종아의 모습이 담겨 마지막까지 유쾌하고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는 힐링 엔딩을 선사했다. 이렇듯 매회 시청자들을 웃고 울린 ‘미씽: 그들이 있었다’가 남긴 세 가지를 짚어본다.

■‘영혼 콤비’ 고수-허준호, 영혼과도 통하는 ‘연기神’!…클래스 남달랐다!

‘영혼 콤비’ 고수와 허준호는 영혼과도 통하는 역대급 열연으로 연기신들의 ‘어나더 클래스’를 입증했다. 고수는 전작 ‘머니게임’에서 보여준 올곧은 경제 관료의 이미지를 완전히 깨부수고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었다. 특히 극 초반 능청스럽고 유쾌한 김욱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그는 극 후반에서부터는 27년 만에 만난 엄마를 향한 미안함과 그리움, 죄책감에 뒤섞인 김욱의 복잡다단한 감정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그려내며 호평 세례를 얻었다.

허준호는 숨소리 하나까지 장판석 그 자체였다. 강명진의 자살 소식을 듣고 실신한 뒤 응급실에서 정신을 차렸을 때 내뱉는 깊은 한숨 소리에서 통탄스러운 그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또한 마지막 장현지의 시체를 찾았다는 소식을 듣고 그동안의 모든 응어리와 한을 풀어내는 오열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터트렸다. 때로는 옆집 아저씨 같은 투박한 매력으로, 때로는 실종된 딸을 찾는 절절한 부성애로 장판석을 입체적으로 그려내 ‘역시 허준호’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나아가 두 사람은 쿵하면 짝하는 연기 호흡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엄마를 잃은 김욱과 딸을 잃은 장판석, 같은 아픔을 지닌 두 사람이 서로를 위로하는 모습이 감동을 안겼다. 나아가 두온마을 주민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그들을 찾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다.

■ 안소희-하준-서은수-송건희에서 강말금-김남국-김정은까지!…산 자와 망자 모든 캐릭터가 소중하고 특별했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모든 캐릭터가 소중하고 특별했다. 실종된 망자가 사는 두온마을의 모든 망자들은 따뜻하고, 인간적인 면모로 매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종아 역의 안소희는 극중 김욱과 장판석을 도와 두온마을 주민들을 찾는 통쾌한 활약뿐만 아니라 허준호와는 훈훈한 부녀 같은 케미를 선보여 힐링을 선사했다. 하준과 서은수는 각각 신준호와 최여나로 분해, 산 자와 망자의 애틋한 실종 로맨스로 가슴 먹먹함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토마스 역의 송건희는 그 누구보다도 우직하고 든든한 매력으로 애청자들의 최애 캐릭터에 등극했다. 그런가 하면 김현미 역의 강말금은 27년 만에 만난 아들을 향한 절절한 모성애와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마를 틈 없게 했다.

뿐만 아니라 고동하(김준수 역), 김정은(조명순 역), 문유강(김남국 역), 박예니(박형사 역), 박중근(한상길 역), 박혜진(최미자 역), 서하늘(장선율 역), 안동엽(박범수 역), 이경재(이형사 역), 이윤재(이동민 역), 이주명(장미 역), 이주원(박영호 역), 이효비(장현지 역), 장격수(복형사 역), 정영숙(한여희 역), 지대한(백일두 역) 등 모든 캐릭터와 이를 연기한 명품 배우들의 완벽한 하모니가 빛났다.

■ 실종, 죽음으로 시작해 사랑, 힐링, 희망으로 끝난 가슴 뜨거운 이야기!…OCN 표 ‘웰메이드 힐링 장르물’ 탄생!

지금까지 추적극은 많았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실종, 죽음으로 시작해 실종된 망자와 그들을 찾는 산 자들로 이야기를 확장해 더욱 깊은 여운과 감동을 자아냈다. 이에 휴머니즘과 판타지, 미스터리의 절묘한 조화를 이뤄냈고, 시청자들은 ‘웰메이드 힐링 장르물’의 탄생에 뜨거운 입소문으로 화답했다. 실종돼 억울하게 죽은 망자들의 사연 하나하나에 초점을 맞춰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터트리게 했다. 나아가 김욱과 장판석이라는 매개체로 망자와 산 자를 이어줬고, 그들을 찾고 두온마을에서 떠나보내는 과정에서 힐링과 사랑, 희망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같은 아픔을 가진 이들이 모여 서로를 위로하고 보듬고 걱정해주는 모습에서 뭉클한 감동을 자아내게 했다.

이에 ‘미씽: 그들이 있었다’ 마지막 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2%를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2020년 최종화 방송 기준 오리지널 1위에 기록하는 수치다.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3.5%, 최고 3.7%로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끝까지 웰메이드 장르물의 위엄을 드러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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