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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피시엘 옴므 화보를 촬영한 이대형(사진=플레이아데스)

[엠스플뉴스]

현역 은퇴한 ‘슈퍼소닉’ 이대형이 모델로 새 출발을 알렸다.

이대형 측 매니지먼트 (주)플레이아데스는 13일 “이대형이 최근 남성 패션 매서진 ‘로피시엘 옴므 YK에디션’ 2020년 가을∙겨울호 화보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며 “앞으로 연예계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현역 선수 시절, 이대형은 훤칠한 외모로 인기 투표에서는 물론 소속 구단 유니폼 판매율 1위를 달성해왔다. 이러한 효과로 프로선수로서 다양한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대형은 남성적이고 섹시한 느낌부터 감성적인 무드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이대형은 은퇴 후 야구인이 아닌 연예인으로 전향을 신고했다. 이에 대해 이대형은 “은퇴를 하면서 ‘그래, 운동하는 동안 즐거웠다’고 쿨하게 돌아설 수 있는 선수는 많지 않을 것 같다. 나 역시 목표를 다 이루지 못하고 그만두는 것 같아서 시원섭섭하다면 섭섭한 마음이 더 크다. 별도의 은퇴식을 하지 않은 것도 그 때문이다. 아직도 야구를 떠올리면 여전히 아쉬운 마음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대형은 “운동으로 성공한 선수들이 방송까지 잘하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해 보인다. 전혀 다른 분야에서 다시금 안정된 위치에 가기까지 얼마나 노력했을까 싶다. 선배들이 나오는 방송을 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해 보기도 한다. 운동선수 출신이라고 해서 굳이 그 프레임에 갇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앞으로의 삶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03년 드래프트 2차 2라운드(전체 5번)로 LG 트윈스에 입단한 이대형은 프로통산 160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8와 505도루(3위)를 기록하여, 15시즌 동안 총 4번의 도루왕을 달성했다.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유튜버 정배우가 유튜브 콘텐츠 ‘가짜 사나이’ 2기에 교관으로 출연 중인 유튜버 로건과 정은주의 불법 퇴폐업소 출입 의혹 관련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정배우는 13일 오후 유튜브 방송을 통해 “정은주의 전 여자친구가 폭로를 하신다고 제보를 주셨는데 충격적이었다. 정은주 씨는 UDT 대원들과 함께 불법 퇴폐업소를 다니며 ‘초대남’이라는 이상한 행동까지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어 “제보자가 개인정보 공개까지 하면서 제보를 해줬다. 그 이유는 제보에 대해서 모든 것을 걸고 거짓말이 한치도 없으며 거짓말이 있을 시 고소와 신상이 퍼지는 것을 감안하겠다는 뜻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자신을 연예인이나 유튜버가 아닌 일반인이라고 밝힌 제보자 임모씨는 정배우와의 통화에서 제보하게 된 계기에 대해 “그 당시(3년 전)에 너무 화가 났다. 이 캡처본을 처음에는 소방청 사이트에 올리려고 했다”고 말했다. 정은주는 현재 소방관으로 일하고 있다.

이어 “근데 가족들이 ‘뭐 그렇게까지 하냐’고 해서 갖고 있으려고 했는데 요즘 (정은주가) 방송에 계속 나오더라”라며 “계속 생각나고 다시 화나서 제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 씨는 “그때 당시 차라리 저는 이렇게 더러운 짓거리 말고 차라리 바람 피는 게 나을 거 같다고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까지 했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교제 중일 때 우연히 보게 된 정은주의 휴대전화 화면을 공개했다. 해당 화면에 대해선 정은주와 로건이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라고 주장했다. “퇴폐가 답인가?”, “원나잇 몇 번 해보니까 퇴폐 돈 아까워서 못 가겠다”라는 내용 등이 담겼다.

임 씨는 당시 이에 대해 정은주에게 묻자 “처음에는 미안하다고 하다가 자기가 그런 거 아니라고, 동기인지 선배인지 그분이 자기 걸로 장난쳤다고 하더라”라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정배우’ 방송 캡처

정배우는 임 씨의 폭로를 듣던 중 “정은주 씨가 소방관을 그만뒀으면 좋겠다.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해서 명예를 실추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임 씨는 최근 정은주에게 “방송에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으나 아무런 답장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정배우는 이날 방송의 댓글을 통해 “끝까지 말도 안되는 거짓말과 핑계를 댄다. 내일 저녁 8시에 정은주와 통화한 통화녹음 공개하겠다”고 알렸다.

이어 “정은주와 통화 마쳤고 영상에 나오는 카톡들은 조작이나 포토샵은 아니라고 한다. 다만 퇴폐업소는 친구들끼리 가지는 않고 이야기만 했다고 하고 ‘초대남’은 친구가 본인 폰으로 장난을 쳤다고 주장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7시간 동안 친구 폰으로 장난 채팅과 얼굴 사진까지 보낸다라… 그런 친구는 생전 처음 들어본다”고도 했다.

정배우는 전날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건과 정은주가 불법 퇴폐업소를 많이 다녔다더라”라며 “옛날에 뉴스에 많이 나왔던 소라넷 초대남 짓거리도 했더라. 1년 반 동안 사귄 전 여자친구가 제보했다”고 예고했다.

소라넷은 국내 최대규모 음란사이트로, 점차 아동 음란물 제작 및 유통, 여성 몰카 유포 등의 문제가 불거져 여론의 지탄을 받았다.

특히 술이나 약물에 취해 의식이 없는 상태의 여성을 두고 이 여성의 의사와 관계없이 인터넷으로 여성과 성관계 맺을 남성, 일명 ‘초대남’을 부르는 행태가 이뤄져 사회적 해악이 심각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한편, ‘피지컬갤러리’ 측은 이번 주 공개 예정이었던 ‘가짜사나이2’ 5화를 일주일 후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피지컬갤러리는 이날 오후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최근 이슈와 상관없다”고 전하기도 했다.

운영권 따낸 신라레저 ‘영업요율 양면전략’
가중치 큰 하늘코스 116% 바다코스에 하한치 제시
하늘코스 요율 ‘100억 벌면 임대료 116억원 내는꼴’
인천공항공사 미비했던 입찰 조건 한몫
항공수요 분석 안일.. 공사 수익 축소 ‘아쉬움’

인천국제공항 제5활주로 예정지역과 신불지역에 자리잡은 스카이72 골프장 전경.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 제5활주로 예정지역과 신불지역에 자리잡은 스카이72 골프장 전경.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 골프장 새 운영자로 선정된 업체가 ‘두 코스 중 한 코스에서, 버는 것보다 더 많은 임대료를 내겠다’고 입찰에 참여, 전체 운영권을 따낸 것으로 확인됐다. 낙찰받은 업체는 ‘신의 한 수’였다는 평가가, 파트너를 새로 맞은 인천공항공사에 대해서는 ‘항공수요 회복 시기를 보다 치밀하게 분석, 보다 높은 조건을 내걸었다면 임대료 수익을 더 챙길 수도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인천공항 골프장은 국내 최대(72홀) 규모의 비회원제(퍼블릭) 골프장으로, 인천공항공사가 민간에 운영을 맡기고 있다. 지난달 29일 입찰에서 KMH신라레저(신라레저)가 새 사업자로 선정됐다.

13일 업계와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신라레저는 골프장 2개 코스 중 1개 코스(신불지역의 하늘코스)의 영업요율을 116.19%로 써서 입찰서를 제출했다. 사업자는 임대차 기간 발생하는 매출액에 영업요율을 곱한 금액을 인천공항공사에 매년 납부한다. 이 요율을 적용할 경우 신라레저가 하늘코스에서 100억원을 벌면 116억1,900만원을 임대료로 내야 하는식이다.

어떻게 이런 ‘배팅’이 가능했을까. 비결은 하늘코스(약 95만㎡)와 함께 입찰에 붙은 바다코스(제5활주로 예정지)에 대해 신라레저가 제시한 ‘극도로 낮은 영업요율’에 있었다. 신라레저는 이 코스에 46.33%의 영업요율을 제시했는데, 이는 공항공사가 해당 코스를 입찰에 부치면서 수용 가능한 최저 영업요율이다. 신라레저가 116.19%를 써낸 하늘코스에 대해 공항공사는 최저 영업요율로 41.39%를 걸었다. 업계 관계자는 “하늘코스에서 난 손해를 바다코스에서 올린 수익으로 만회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실제 제5활주로 예정지에 조성된 바다코스(임대기간 3년) 면적(약269만㎡)은 하늘코스(임대기간 10년)의 세 배에 달한다. 공사가 제시한 기준 임대료도 바다코스 연 256억원으로 하늘코스(65억원)보다 4배 비싸다. 바다코스가 임대기간은 짧지만 돈이 되는 코스라는 것이다.

신라레저의 이 전략이 통할 수 있었던 데에는 각 코스의 영업요율에 적용된 ‘가중치’에 있었다. 공사는 임대기간 하늘코스와 바다코스 영업요율 반영 비중을 각각 76.92%, 23.08%로 뒀다. 결국, 임대 기간은 길지만 규모는 작은 하늘코스에 공항공사가 영업요율 반영 비중을 더 크게 둠으로써 ‘손해를 감수하고도 써낸’ 신라레저 입찰서가 최종 선택받을 수 있었다. 이에 대해 공사 관계자는 “제5활주로 건설이 예정된 바다코스는 임대기간이 3년으로 짧은 데 따른 차등 적용”이라며 “전체 임대 기간과 그 기간 동안의 골프장 누적 매출액(3,257억원 추정)을 따져보면 신라레저가 다른 입찰 참여사보다 많은 약 2,620억원을 임대료로 내게 돼 사업자로 선택됐다”고 말했다. 2, 3위로 탈락한 업체들은 대부분 바다코스 영업요율을 신라레저와 같은 하한치를 썼지만, 가중치가 높았던 하늘코스 영엽요율을 각각 108%, 80%가량 쓴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인천공항공사가 향후 항공수요를 적극적으로 분석했더라면 더 높은 임대 수익을 챙겼을 것이란 목소리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제5활주로가 언제 만들어질지 알 수 없는데, 임대기간을 짧게 잡음으로써 결국 낮은 영업요율 가중치를 뒀다”고 지적했다. 기본 3년으로 된 임대기간을 더 길게 잡아 높은 임대료를 요구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다. 실제, 코로나19로 항공수요가 급감하자 제4활주로 공사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 제5활주로 공사는 착공시점을 잡지 못하고 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2024년은 돼야 글로벌 항공 수요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신라레저는 바다코스에 제5활주로 착공 공사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수익도 커지게 됐다. 기본 임대 기간인 3년 뒤 상호 협의 하에 1년씩 임대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이 때 계약조건(영업요율)도 바뀔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강 D조 1경기를 준비하는 박상현(사진=ASL 생방송 캡처)
16강 D조 1경기를 준비하는 박상현(사진=ASL 생방송 캡처)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10 16강 D조

1경기 박상현(저, 5시) 승 < 샤쿠러스템플 > 변현제(프, 11시)

아마추어 출신 박상현이 변현제의 초반 노림수를 깔끔하게 막아내며 승리했다.

박상현은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10 16강 D조 1경기에서 변현제를 만나 2게이트 전략을 상대로 성큰 콜로니와 저글링으로 깔끔하게 막아낸 뒤 히드라리스크와 럴커 운영으로 무난하게 승자전에 진출했다.

박상현은 앞마당을 건설하고 레어를 일찍 올리는 전략으로 변현제의 2게이트웨이를 상대했다. 초반에 질럿으로 압박당한 박상현은 성큰 콜로니 1개를 미리 건설하고 저글링을 다수 뽑으면서 수비에 성공했다.

이어진 3시 확장 기지로 향한 다수의 질럿을 저글링으로 막으려했지만 변현제의 컨트롤로 전투를 패배했고 3시 확장 기지를 취소했다. 하지만 뮤탈리스크를 생산한 박상현은 5시 앞마당 앞에 있던 질럿 부대를 막아낸 뒤 3시 확장 기지를 다시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상대방 앞마당 미네랄 앞에 포톤캐논이 없는 것을 확인한 박상현은 뮤탈리스크로 변현제의 프로브를 잡아줬고 3시 확장 기지로 온 다크템플러 2기를 아무 피해 없이 막아냈다.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를 생산하며 후반을 준비했고 변현제의 하이템플러를 히드라리스크 컨트롤로 끊어내며 승리에 크게 다가갔다. 박상현은 5시 앞마당 앞까지 들어온 변현제의 대규모 병력을 양방향으로 감싼 뒤 모두 잡아내며 경기를 매우 유리하게 가져갔다.

상대의 12시 확장 기지를 확인한 박상현은 압박하기 위해 럴커와 히드라리스크로 맵 중앙 지역을 장악했지만 변현제의 다크템플러에 의해 3시 지역과 5시 앞마당에 있는 드론을 전부 잃었다. 일꾼을 많이 잃은 박상현은 11시와 12시 지역 사이에 있는 언덕에 다수의 럴커와 히드라리스크를 배치하며 변현제를 압박한 뒤 상대방의 12시 확장 기지로 모든 병력을 동원해 공격했고 GG를 받아내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청춘기록’ 박소담이 박보검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13일 방송된 tvN ‘청춘기록’ 12회에서는 안정하(박소담 분)와 사혜준(박보검)의 관계가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정지아(설인아)는 김수만(배윤경)을 만났고, 자신이 사혜준의 여자친구였다고 밝혔다. 앞서 사혜준은 찰리 정(이승준)의 사망으로 인해 성소수자라는 루머에 시달렸고, 정지아는 이를 해명하기 위해 직접 나선 것.

정지아의 인터뷰가 보도됐고, 사혜준은 안정하에게 연락했다. 사혜준은 “길게 설명하려면 만나야 돼. 기사가 하나 떴어. 기사 뜨기 전에 너한테 미리 얘기했어야 하는데 나도 인터뷰하고 알았어”라며 미안해했다.

안정하는 “어떤 기사가 떴고 누가 인터뷰를 했는데”라며 확인했다. 이후 안정하는 정지아의 인터뷰 기사를 찾아봤다. 

이후 사혜준은 안정하의 집으로 향했다. 사혜준은 “지아 인터뷰 봤어?”라며 물었고, 안정하는 “봤어. 기분 나쁘더라. 물어보기 전에 먼저 대답하는 거야”라며 밝혔다.
 
더 나아가 안정하는 “예쁘더라”라며 정지아를 칭찬했고, 사혜준은 “너보다 예쁘지는 않지”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나 안정하는 “예쁘긴 예쁘단 말이네”라며 툴툴거렸고, 사혜준은 “잘못했어”라며 다독였다.

결국 안정하는 “넌 왜 이런 일들이 생겼을 때 나한테 먼저 의논 안 해? 왜 나 혼자 여러 가지 생각하게 만들어”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사혜준은 “너는 화를 참 차분하게 내더라. 장점이야. 더 무서워. 너한테 좋은 것만 보여주고 좋은 것만 알게 하고 좋은  것만”이라며 변명했다.

안정하는 “내가 네 자식이니?”라며 발끈했고, 사혜준은 “기사 악플. 그런 거 난 괜찮아. 사실 아니니까. 근데 가족들하고 넌 몰랐으면 좋겠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 악플을 안다는 것 자체가 자존감이 떨어져”라며 고백했다.

안정하는 “네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의 아픔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 해. 오히려 숨기면 섭섭하다고”라며 진심을 전했고, 사혜준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난 널 더 사랑하고 있어”라며 안정하의 손을 잡았다.

또 사혜준은 모델 시절부터 친구였던 진서우(이성경)와 한 작품에서 연인으로 만났다. 사혜준은 진서우와 쉬는 시간에 대화하던 중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소개해주겠다고 말했고, 진서우는 “여자친구 영업해 주는 거야?”라며 안정하와 관계를 눈치챘다.파워사다리

특히 김수만은 사혜준과 안정하가 연인 관계라는 것을 알았다. 그 사이 안정하와 사혜준의 사이가 조금씩 흔들렸고, 원해효(변우석)는 안정하와 더욱 가까워졌다.

안정하는 스케줄을 마친 후 비가 내리자 외로움을 느꼈고, 이때 원해효가 나타났다. 원해효는 안정하를 집까지 데려다줬고, 안정하는 원해효를 집에 데리고 들어가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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