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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이시언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10월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이어트에 도전한 이시언, 성훈,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이시언, 성혼, 기안84는 화보 촬영을 앞두고 모델 한혜진의 조언에 따라 다이어트에 임했다. 기안84는 최종 몸무게 84.4kg으로 500g을 감량했다. 성훈은 81.4kg으로 3kg을 감량했다. 이시언은 71.6kg으로 6kg을 감량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이시언은 “2주, 17일간 체육관에서 매일 운종했다. 탄수화물을 아예 끊었다. 토마토와 닭가슴살만 먹고 살았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이시언은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많았다. 그런데 살 빠져 보인다는 칭찬을 들으니까 계속 하게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출전한 박현경 프로. 사진제공=KLPGA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출전한 박현경 프로. 사진제공=KLPGA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출전한 박현경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승을 거두며 상금 1위를 달리는 2년차 박현경(20)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이틀째 경기에서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박현경은 16일 경기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단독 2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이고,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박현경은 “전체적으로 1·2라운드 모두 퍼트가 아쉬운 것 같다”면서 “짧은 버디 찬스를 못 살려서 아쉽지만, 대신 아이언이 좋아져서 좋은 기회를 더 많이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남은 3·4라운드는 조금 더 기대가 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15번 홀까지 버디만 3개를 골라낸 박현경은 16번홀(파3)에서 약 90cm 파 퍼트가 홀을 살짝 지나가 보기를 적었다.

박현경은 “보기 없는 라운드를 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16번홀에서 보기가 나와서 정말 아쉬웠다”며 “파 퍼트 말고도 전반에 2~3미터 정도 되는 찬스 3개를 모두 다 놓쳤다”고 답답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퍼트 감이 좋은 편이 아니어서 끌어올리는 데 가장 많이 신경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현경은 남은 라운드에 대해 “이번 대회는 감정 기복을 줄이면서 편안하고 즐겁게 경기하려고 한다. 잘 하고 싶은 대회기 때문에 잘 풀릴 거라 생각하면서 3·4라운드에는 퍼트에 조금 더 신경 쓰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3라운드에서 선두 김효주(25), 공동 3위 고진영(25)과 마지막 조로 경쟁하는 박현경은 “해외파 효주 언니와 진영 언니와 플레이하게 됐는데, 언니들 보면서 배우는 것도 있겠지만, 최대한 내 플레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기대된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관련 기사: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R 성적은?…김효주·박현경·고진영·허미정·임희정·오지현

→추천 기사: ‘6연속 버디’ 셔펠레, 더CJ컵 2R 단독선두…”나인브릿지가 여기보다 더 어려워”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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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극물 발견되지 않아..19일 기소 의견 검찰 송치

[목포=뉴시스] 목포 고양이 보호연합 제공
[목포=뉴시스] 목포 고양이 보호연합 제공


[목포=뉴시스] 신대희 기자 = 전남 목포에서 길고양이들을 학대해 죽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목포경찰서는 길고양이 9마리를 상자에 가둬 죽인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입건한 50대 남성 A씨를 오는 19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24일 오전 2시께 목포시 용당동 목포고양이보호연합 사무실 앞에 길고양이 10마리를 가둔 상자를 두고 달아나 9마리를 죽게 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날 오전 10시 40분 고양이보호연합 관계자가 밀폐된 나무 상자(가로 40×세로 80㎝)서 죽은 고양이를 발견,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죽은 고양이 9마리 중 6마리는 1세 이상 성묘, 3마리는 2~12개월 미만 자묘였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고양이들을 상자에 담아 못질한 뒤 상자를 두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동물 보호단체에 위탁하려 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아내가 3년 전부터 돌보던 길고양이들이 집을 들락날락했다. 주민 민원이 잦았다. 이사를 가기 전 (고양이들이)해코지를 당할까 단체에 맡기려고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단체에 위탁 의사를 밝히지 않고 고양이들을 상자에 가둔 정황, 단체 사무실과 먼 곳에 주차를 하고 걸어와 상자를 버리고 간 사실 등으로 미뤄 고양이들을 학대해 죽인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 결과 상자 안팎에서 독극물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dhdream@newsis.com

[OSEN=잠실, 지형준 기자]6회말 1사 1루에서 대타로 나선 LG 박용택이 외야플라이로 물러나며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은퇴 투어’는 여론에 밀려 포기했고, ‘은퇴 경기’는 치열한 순위 경쟁으로 무산될 위기다.

16일 잠실 KIA-LG전, 박용택(LG)이 6회 1사 1루에서 대타로 나오자, 1루측 LG팬들은 일어서서 박수갈채를 보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KBO리그는 지난 13일부터 관중 입장이 재개됐다. LG는 지난 8월 16일 이후 처음으로 이날 홈팬 앞에서 경기를 치렀다.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박용택의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향해 LG팬들은 아쉬움과 축하가 뒤썩인 감정으로 박수로 맞이했다.

그런데 LG 팬들이 다같이 축하해줄 박용택의 은퇴 경기는 성사되기 힘들 전망이다. LG가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이고 있어, 홈팬 앞에서 박용택의 은퇴 경기를 잡기가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류중일 LG 감독은 16일 박용택의 출장에 대해 이야기하다 “구단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가 묻고 싶다. 순위 다툼이 치열해 은퇴 경기를 잡기에 부담되는 것 같다. 마지막 홈경기가 한화전이다”라며 “KIA와 3연전이 끝나고, 다음 주 화요일 KT전을 하면 이틀 경기가 없다. 그때는 은퇴 경기를 어떻게 할 지 구단과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2위냐 5위냐 순위가 중요한데, 그것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LG는 16일 현재 2위에 올라 있으나 5위 KT에 불과 1.5경기 앞서 있다. 연패를 당하면 5위로 밀려날 수 있다. 한 경기 한 경기가 순위 결정전과 다름없다.

주말 KIA와 홈경기를 마치면, 홈경기는 오는 28일 한화전 뿐이다. 그때까지 순위가 2위든 3위든 확정이 된다면, 부담없이 박용택의 은퇴경기를 열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2~5위가 촘촘히 붙어 있는 상황에서 순위가 확정되기는 쉽지 않다.

LG 구단 관계자는 “박용택이 은퇴 경기는 무관중이 아닌 팬들 앞에서 싶어 했다. 그런데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경쟁으로 지금 은퇴 경기를 잡기가 쉽지 않다”며 “현재로선 은퇴 경기는 무산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은퇴 경기 없이 은퇴식을 내년에 열어주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orange@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LG 박용택의 팬들이 '33번' 유니폼을 내걸고 응원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갓6 조관우, 임태경, 김태우, 테이, 나윤권, 신용재가 ‘귀호강 끝판왕’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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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2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7.1%를 기록하며 28주 연속 목(木) 예능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와 갓6가 각종 치트키를 난사하는 ‘감성 트롯 전쟁’을 펼쳤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TOP6는 학창 시절 감성을 완성해준 보컬의 신, 갓6 멤버들이 등장할 때마다 감탄을 쏟아냈다. 이에 답하듯 김태우는 ‘사랑비’로 넘사벽 성량을, 임태경은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무대로 전율을 안겼다. 그리고 천상의 목소리 조관우, 예능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나윤권, 갓용재라 불리는 신용재, 발라드계 황태자 테이까지 히트곡을 열창하며 오프닝만으로 명품 콘서트를 완성시켰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첫 대진에는 영탁과 신용재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승리를 위해 애드리브를 포기하고 정박자 치트키를 선택, 영탁은 ‘신사동 그사람’으로 89점을, 신용재는 ‘인연’으로 100점을 받으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대결을 예상케 했다. 

2라운드는 각 팀의 본부장을 맡고 있는 정동원과 테이가 맞붙었고, 각각 ‘돌고 돌아가는 길’과 ‘옥경이’를 선곡, 91점과 89점으로 박빙의 승부를 만들어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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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대결은 김희재, 나윤권이 출격했다. 나윤권이 ‘너에게로 또 다시’로 정통 발라드 치트키를 꺼내 들며 100점을 받았고, 김희재는 흥삘 가득 트롯인 ‘진짜 멋쟁이’로 맞받아쳤지만 95점으로 아쉬운 결과를 안았다. 

4라운드는 임영웅, 임태경의 ‘임 매치’가 벌어졌다. “최선을 다해서 이 경기를 이기겠다”고 각오한 임영웅은 ‘그날들’로 노래 중간에 반키를 올리는 승부수를 던지는 등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감성 트롯’을 선보이면서 98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노래 대결에 있어 패배가 없었다는 임태경이 ‘영영’으로 첫 소절부터 무대를 뒤집어 놓는 군더더기 없는 노래 실력으로 100점을 터트려 갓6에게 세 번째 승리를 안겼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이어 ‘사랑의 콜센타’ 사상 처음으로 ‘유닛 대결’이 이뤄져 승부에 묘미를 더했다. 각 팀이 결성한 유닛이 대결을 펼친 후 이긴 팀이 1승 추가, 1승 감점 등이 들어있는 ‘럭키 박스’를 뽑는 예측불가 승부처를 도입한 것. 

TOP6 이찬원-장민호-김희재가 ‘당신이 원하신다면’으로 99점을 받아 승리를 거머쥔 듯 했지만, 갓6 김태우-테이-신용재가 ‘무조건’으로 100점을 기록 ‘럭키 박스’를 뽑게 됐다. 하지만 1승 감점을 뽑으면서 TOP6와 갓6가 각각 1대 2 승부로 달려갔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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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결은 각 팀 맏형 장민호와 조관우가 막내들의 응원을 받고 나섰다. 각종 노래 스킬이 총망라된 ‘찻집의 고독’을 선곡한 조관우는 트롯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며 92점을 받았고, 장민호는 ‘눈물의 블루스’로 가슴을 휘젓는 간드러짐을 뽐냈지만, 안타깝게 1점 차이인 91점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이찬원은 ‘미워요’로 96점을,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라는 띵언을 남긴 김태우는 ‘무시로’로 100점을 장식, 갓6가 보컬의 신들 다운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그런가 하면 이날 임영웅과 임태경이 ‘임家네 듀엣’을 결성, ‘잊혀진 계절’로 가을을 통재로 집어삼킨 듯한 감격의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영탁-정동원-김태우가 그룹으로 뭉쳐 ‘어머니께’를 부르며 안방극장에 감동과 따뜻함을 전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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