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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유하나가 완벽한 몸매와 글래머 보디라인을 뽐냈다.

13일 오전 이용규 아내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홈트로 어떻게 운동하세요?’ 질문을 참 많이 받았을 때, 저는 전문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먹을 거 다 먹고, 애들 재워놓고 TV소리 작게 해놓고 처음엔 진짜 진짜 하기 싫었는데 어쩌다보니 안하면 뭔가 종일 먹은 내 자신한테 실망스러워 이틀에 한번 3일에 한번꼴로 하게 되는거라 자신있게 말씀드리기 힘들더라구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예쁘게 만들어가는 몸도 아니고 몸짱이 되려고 준비하는 것도 아니지만 매일 하다보니 그래도 똥배가 조금씩 들어가고 밤마다 홈트로 잔뜩 땀 흘리고는 씻으러 가기 전 남편에게도 나도 뭔가 애엄마지만 내자신을 위해 열심히 사는 여자야! 하고 보여주는 것같아서, 혼자 속으로 ‘난 짱 멋져’ 의 느낌도 나더라구요. ㅋㅋ 남편은 아무생각없을텐데 말이에요 푸핫”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운동을 마친 후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그녀의 글래머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임영웅&크러쉬가 ‘트친소2’ 특집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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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후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가 이수영, 크러쉬, EXID 솔지, 이예준, 옥진욱과 한 팀을 이뤄 최종 우승을 가리는 ‘비친소(비즈니스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재와 이수영, 장민호와 솔지, 이찬원과 옥진욱, 영탁과 이예준, 정동원과 남승민, 임영웅과 크러쉬가 ‘비즈니스’ 짝을 이뤘다. ‘비즈니스’ 특집답게(?) 절반 이상이 자신의 곡을 홍보하기 위해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은 이예준과 대학원 동기라고 밝혔다. 그리고는 “제가 힘들 때 (이예준이) 많이 도와줬었다”며 고마워했고, 이예준은 “제가 밥 많이 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장민호와 솔지는 ‘사랑의 콜센타’에서 한 번 만난 적이 있었는데, 이번이 두 번째 만남이라며 어색한 투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임영웅과 크러쉬는 생애 첫 만남이었는데, 임영웅은 ‘놓아줘’를 열창하는 크러쉬와 어색한 어깨동무를 하는 등 비즈니스 친구 다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비즈니스’ 친구가 TOP6 노래를 부르는 1라운드가 진행됐다. 먼저, 옥진욱이 이찬원의 ‘미스터 트롯’ 경연곡이였던 ’18세 순이’를 열창해 98점을 획득했다. 남승민 역시 정동원이 부른 ‘여백’을 선곡해 더욱 짙어진 감성을 뽐냈고, 100점을 획득해 한우를 얻었다.

이수영은 ‘열아홉 순정’을 선곡해 간드러지는 무대를 선보였고, 이예준은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열창했다. 이예준의 무대에 출연진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감탄을 이어갔다. 두 사람 모두 98점을 획득했다.

크러쉬는 임영웅의 노래 ‘이제 나만 믿어요’를 자신 만의 스타일로 열창해 99점을 획득했다. 마지막 무대로 부담감을 토로하던 솔지는 ‘상사화’로 고음을 뽐냈고, 100점을 획득해 환호성을 자아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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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는 TOP6가 부르는 ‘비즈니스’ 친구들의 노래. 영탁은 이예준의 곡 ‘넌 나의 20대였어’를 열창했지만 다소 아쉬운 점수인 96점을 획득했다. 미안해하는 영탁에게 이예준은 “정말 잘 불렀다. 남자가 이 노래를 부르는 건 처음 봤는데 기분이 이상했다. 조금 울컥한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홀짝게임

이찬원은 옥진욱이 ‘미스터 트롯’ 예선전에서 부른 ‘손가락 하트’를 선곡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찬원은 깜찍한 율동(?)과 함께 노래를 열창한 그는 98점을 획득했다. 김희재는 이수영의 ‘I Believe’를 선곡했다. 자신 만의 감정으로 노래를 소화하던 김희재 역시 98점을 획득했다. 이수영은 김희재의 무대를 칭찬하면서 “이게 100점이 아니면 뭐가 100점이야”라고 말했다.

임영웅은 크러쉬의 ‘와인셀러’ 획득을 위해 “처음에는 크러쉬의 ‘뷰티풀’을 부르려고 했는데 100점을 얻으려면 다른 노래를 불러야할 것 같다”며 크러쉬가 최근 다른 프로그램에서 불렀던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선곡했다. 그러나 다른 출연진들이 ‘뷰티풀’을 불러달라했고, 김성주는 센터장의 권한으로 “‘넌 감동이었어’ 노래를 부르고 보너스 무대로 ‘뷰티풀’을 불러달라. 대신 점수는 ‘넌 감동이었어’로 들어간다”고 말했다.

고민하던 임영웅은 ‘넌 감동이었어’를 선택해 열창했고, ‘어웅백’답게 100점을 획득했다. 이후 임영웅은 크러쉬의 ‘뷰티풀’ 무대도 선보였고, 98점을 얻었다.

정동원은 ‘사모’를 선곡하며, 모두가 감탄하는 무대를 만들었지만 92점을 획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민호는 ‘처음 그 느낌처럼’을 열창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그러나 91점이라는 낮은 점수가 나와 출연진 모두가 아쉬워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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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라운드는 TOP6와 ‘비즈니스’ 친구의 듀엣 무대. 정동원과 남승민이 다음날 등교를 위해 가장 먼저 무대에 올라 태양의 ‘눈, 코, 입’을 열창했다. 감성적인 무대 다음은 장민호와 솔지가 ‘밤이면 밤마다’를 선곡해 흥을 끌어올렸다. 영탁과 이예준은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로 호흡을 맞추며 폭발적인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각각 91점, 96점, 95점을 획득했다.

김희재와 이수영은 ‘슬픈 사랑의 노래’를 선곡하며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찬원과 옥진욱은 조항조의 ‘남자라는 이유로’를 열창했다. 크러쉬는 이찬원의 창법에 “오늘 정말 충격 받고 간다”며 감탄했다.마지막은 임영웅과 크러쉬가 다이나믹 듀오의 ‘고백’으로 무대를 꾸몄다. 임영웅이 랩 실력을 자랑하자 출연진 모두는 “랩까지 잘해?”라며 깜짝 놀랐다. 무대를 마친 임영웅은 “내가 아직도 트로트 가수로 보여?”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종 우승은 임영웅&크러쉬가 차지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TV조선

▲ 프레디 프리먼.
▲ 프레디 프리먼.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MVP 후보로 언급되면서도 늘 3위권 밖에 있던 ‘만년 MVP 후보’ 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이 드디어 꿈을 이뤘다. 빅 리그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됐다.

MLB네크워크는 13일(한국시간) 연말 시상식의 꽃 리그 MVP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프리먼이 최고의 선수로 뽑히는 영광을 누렸다.

BBWAA(전미야구기자협회) 투표인단 30명 가운데 28명이 프리먼에게 1위 표를 던졌다. 2위 표는 2장을 받아 총점 410점을 얻었다. 30명 모두 프리먼이 최고 수준이라는데 이견을 두지 않았다는 의미다. 2위는 다저스 무키 베츠(268점) 3위는 샌디에이고 매니 마차도(221점)다.

BBWAA는 “내셔널리그 MVP로는 16번째 1루수다”라고 소개했다. 프리먼 이전 마지막 MVP 1루수는 2010년 조이 보토(신시내티)였다. 애틀랜타 소속으로는 1999년 치퍼 존스 이후 처음이자 통산 7번째.동행복권파워볼

프리먼은 올해 60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341과 OPS 1.102, 13홈런 53타점을 기록했다. 데뷔 후 꾸준한 활약으로 애틀랜타의 1루를 지켜왔다. 4번째 시즌인 2013년 MVP 투표에서 5위에 올랐고,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동안 3번 MVP 투표에서 상위 8위 안에 들었다. 그러나 ‘톱3’ 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호세 아브레유(화이트삭스)가 MVP에 선정됐다. 2014년 올해의 신인 수상자였던 그는 5년 만에 리그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올해의 신인과 MVP를 모두 가진 선수는 아브레유를 포함해 단 10명이다.

아브레유는 1위 21장, 2위 8장, 3위 1장을 받아 총점 374점을 올렸다. 2위 호세 라미레스(클리블랜드)가 303점, DJ 르메휴(양키스)가 230점을 얻었다.

앞선 수사지휘·감찰 논란 이어 기소 직접 점검까지
‘폰 비번공개법’ 검토 비판 봇물..”정부가 인권유린”

추미애 법무부 장관. 2020.11.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 2020.11.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검찰을 향한 ‘강경 행보’에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한 연이은 수사지휘권 발동과 검찰 특수활동비 감찰 지시에 이어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에 대한 기소 과정까지 직접 점검하겠다고 나서면서 검찰개혁은 실종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추 장관은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을 독직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를 대검찰청이 직무배제할 것을 요청하자, 기소 과정 문제 여부를 따지는 게 먼저라며 전날(12일) 사실상 거부했다.

‘채널A 강요미수 사건’을 수사한 정 차장검사는 지난 8월 단행된 인사에서 한 검사장 휴대전화 유심 압수수색 과정 ‘육탄전’ 논란을 빚었는데도 차장검사로 승진해 ‘추미애 사단’으로 분류된다. 윤 총장 측근인 한 검사장이 해당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으로 기소 이전 단계에서 직무배제 조치된 것과는 차이가 있어 기준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추 장관이 정 차장검사 기소 과정 적정성에 대한 진상 확인을 대검 감찰부에 지시하며 ‘법무장관은 구체적 사건에 대해선 검찰총장만을 지휘·감독한다’는 검찰청법 8조 위반이란 지적도 적잖다.

추 장관은 전날 이 지시와 함께 한 검사장이 서울중앙지검이 압수한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악의적으로 숨기고 수사를 방해”한다며 “이행(비밀번호 제출)을 강제하고 불이행시 제재하는 법률 제정을 검토하라”고도 했다. 이를 두고는 인권 보호를 강조해온 정부의 검찰개혁 방향에 역행한다는 비판마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검사 출신 금태섭 전 의원은 전날 이를 두고 “인권보장을 위해 수십년간 힘들여 쌓아올린 중요한 원칙들을 하루아침에 이렇게 유린해도 되느냐. 그것도 진보적 가치를 추구한다는 정부에서”라고 꼬집었다.

추 장관은 기본권 침해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페이스북에 영국 등 해외사례를 소개하며 “헌법의 자기부죄금지 원칙(형사상 자기에게 불리한 진술을 강요당하지 않을 권리)과의 조화를 찾으면서도 디지털시대 형사법제를 발전시켜 국민이 안심하고 공정과 정의가 살아 숨쉬는 법무시대를 잘 궁리해나가겠다”고 썼다.홀짝게임

최근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전례없이 1위를 차지한 윤 총장을 향해 추 장관이 공개석상에서 “사퇴하고 정치를 하라”고 공세를 지속하는 것도 바람직하진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 총장은 6건의 사건에 대해 두 차례 발동된 장관 수사지휘권을 두고 지난달 국정감사에서 작심발언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처럼 추 장관을 비롯한 여권과 윤 총장 간 갈등이 심화할수록 윤 총장 지지율은 높아지는 경향을 띠고 있다.

이를 두고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0일 윤 총장에게 ‘자숙’을 주문하면서 추 장관을 향해서도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 좀 더 점잖고 냉정하면 좋지 않겠나”고 자제를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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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의 이재성. (대한축구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이재성(28‧홀슈타인 킬)이 동갑내기 친구인 손흥민(28‧토트넘)이 ‘월드 클래스’의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3일(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이재성은 “손흥민에 대한 월드 클래스 논란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손흥민은 분명 좋은 선수”라며 “스스로 월드 클래스임을 경기장에서 증명하고 있다. 이런 선수와 함께 뛰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홀슈타인 킬 선수들도 손흥민의 기량을 인정하고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재성은 지난해 11월 브라질과의 평가전 이후 1년 만에 펼쳐지는 A매치를 앞둔 대표팀에 합류했다.

이재성은 “소중한 기회다.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대표팀 소집이 오랜 시간 기다린 끝에 이뤄졌다. 많은 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해진 경기다. 나를 비롯해 선수들 모두 이런 노력을 잘 알고 있기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언제 또 대표팀이 소집될지 모르는 일이다. 내년 3월 A매치 기간에도 소집이 이뤄질지 모르겠다. 따라서 주어진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멕시코, 카타르와의 경기에서는 그 전에 대표팀이 했던 것을 다시 떠올리고, 익숙해지는데 중점을 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년 만에 A매치를 앞둔 대표팀에 많은 변화가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국 슈퍼리그와 일본 J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은 소속팀에서 차출을 거부했다. 김진수(28‧알 나스르)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이번 대표팀 소집에서 제외됐다. 대신 엄원상(21‧광주), 이동준(23‧부산), 원두재(23‧울산) 등이 A매치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재성은 “어린 선수들이 많이 대표팀에 들어왔기에 나를 비롯해 선배들이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함께 산책을 하지 못하는 대신 식당이나 미팅룸 등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게임이나 대화 등을 통해 어린 선수들과 가까워지려고 하고 있다”고 대표팀 분위기를 전했다.

많은 변화가 있는 벤투호는 오는 15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너노이트슈타트의 비너노이트튜타트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올해 첫 A매치를 치른다. 한국은 2년 전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멕시코에 1-2로 패한 바 있다.

당시 멕시코전에서 90분 풀타임 활약한 이재성은 “상대가 멕시코지만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상대보다 우리가 해야 할 것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오랜만에 선수들이 모인 만큼 그 전에 했었던 것들을 잊어버렸을 수 있다. 다시 예전의 분위기를 찾고, 적응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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