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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홍진영의 석사 논물 표절 의혹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홍진영 방송 출연을 반대하는 요구가 쏟아지는 가운데, 광주시교육청 공식 SNS에도 홍진영 흔적이 사라졌다.

광주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속 ‘빛고을 광주교육 스타발굴’ 콘텐츠에서 홍진영이 출연한 영상이 현재 비공개로 전환됐다. 해당 콘텐츠는 광주시교육청이 꿈과 재능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만든 콘텐츠로 동방신기 유노윤호, 송가인 등 전라도 출신 스타들의 응원 메시지가 담겨 있다.

홍진영 역시 해당 콘텐츠에서 모 여고 학생들을 응원했지만, 홍진영의 영상은 현재 볼 수 없는 상태다. 광주시교육청에서 홍진영의 논문 표절 의혹을 의식해 비공개로 전환한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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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은 2009년 제출한 조선대학교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 표절 의혹에 휘말렸다. 표절 심의 사이트 카피킬러 검사 결과 해당 논문 표절률이 74%를 기록, 인용 표기 또한 미흡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조선대는 석사 논문 표절이 확인되면 석·박사 학위 취소를 결정할 예정이다.

홍진영은 석사 논문 표절 의혹에 인정하지 않았지만, 석·박사 학위를 반납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학위 반납 의사에도 논란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특히 홍진영은 논문 표절 의혹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행사에 불참하는가 하면, 그를 향한 방송 하차 요구가 쏟아지는 등 활동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홍진영은 지난 10일 서울 한 문화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었지만 “출연이 어렵게 됐다”며 불참 의사를 밝혔다. 또한 그가 고정 출연 중인 SBS ‘미운 우리 새끼’ 하차를 원하는 시청자들의 요구도 이어졌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홍진영과 조선대학교 부정 입시 및 부정 석·박사 학위에 대해 정식 수사해달라’는 글도 올라왔다.

반복되는 갈등에 국민 피로감
두 사람 해임 청원 수만명 동의
秋 경질 땐 檢개혁 후퇴 비판
尹 경질 땐 몸값만 높여줄 수도
檢안팎선 비정상 수사·감찰 우려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윤석열 검찰총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윤석열 검찰총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을 지켜보는 국민의 피로감이 한계점에 이르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두 사람을 해임하라는 요구에 각각 수만 명이 동의를 표하는 상황도 펼쳐지고 있다. 보다 못한 국무총리가 개입하는 상황으로 이어지며 두 사람 모두 혹은 둘 중 한 명은 거취를 결정하게 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16일 오전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사이트에는 지난달 22일 올라온 ‘추미애 장관 해임을 촉구합니다’라는 청원에 1만737명이 동의했다. 또 검사 좌표 찍기 논란과 관련해 2일 올라온 추 장관 해임 촉구 청원에도 5만3821명이 동의했다.

마찬가지로 6일 올라온 ‘정치검사 윤석열을 당장 파면하고 구속 수사해 주십시오’라는 청원에 2만7098명, 10일 올라온 윤 총장에 대한 징계와 구속 수사를 요청하는 ‘청원에는 678명이 동의했다.동행복권파워볼

정치적 지향점에 따라 해임을 원하는 대상은 다르지만 두 사람 모두에 대한 교체 목소리가 나오는 건 분명한 현실이다.

추 장관의 경우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늦어도 내년 초에는 자연스럽게 교체될 것이란 전망이 있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법무부 장관 교체가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아직 출범하지 못했고, ‘채널A 강요미수’ 사건, ‘한명숙 관련 사건’, ‘윤 총장 가족ㆍ측근 사건’ 등 추 장관이 수사지휘를 내린 사건 중 어느 하나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특히 수사지휘 ‘헛발질’ 논란에 이어 최근 ‘특수활동비’ 자충수까지 이어진 상황에서 장관 교체는 사실상 경질로 비칠 수 있다. 검찰 개혁이 후퇴했다는 비판 여론도 나올 수 있다.

윤 총장의 경우도 법에서 보장하는 임기가 9개월이나 남아있어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 한 뚜렷한 경질 사유 없이 교체하기엔 부담이 따를 수밖에 없다.

야권 대선 후보 1위를 달리고 있는 윤 총장을 경질하는 건 향후 대선 구도에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다. 다만 최근 검찰이 ‘월성1호기’ 수사를 계기로 정부를 겨냥하는 모양새를 취한 게 변수가 될 순 있다.

한편 검찰 안팎에는 전례 없는 장관과 총장 간 극단적 갈등으로 검찰 수사나 감찰이 비정상적으로 흘러가는 상황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검찰은 추 장관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임명한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 등 이른바 친정부 성향의 인물들을 지지하는 검사들과 윤 총장을 지지하는 검사들로 극심한 분열 상황에 놓여있다.

이로 인해 여야가 대립하듯 검사들이 같은 사건에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은 큰 문제로 지적된다.

로리 맥길로이
로리 맥길로이

최근 아빠가 된 “딸바보‘ 로리 맥길로이(31 북아일랜드)의 커리어 그랜드슬램(현역에서 4개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는 것) 달성이 좌절됐다.

맥길로이는 16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2020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통산 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5위에 머물고 말았다.

맥길로이는 지난 2011년 US오픈에서 첫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른 데 이어 2012년에는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2014년에는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오픈)과 PGA 챔피언십을 석권했다.

4개 중 3개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했지만, 유독 마스터스에서만 우승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마스터스에서 더욱 강한 의욕을 보였다.

맥길로이는 마스터스 개막 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딸의 응원에 큰 기대롤 걸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에 열린 US오픈에서 8위에 오를 수 있었던 것도 대회 2주 전 태어난 ‘딸의 힘’이 컸다고 고백했다.

이번 마스터스에서도 ‘딸의 힘’으로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2%가 부족했다.

‘기저귀의 힘’으로 마스터스에서 우승해 커리어 그램드슬램을 달성하겠다던 맥길로이의 바람은 내년으로 미뤄질 수밖에 없게 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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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리그 두산과 KT의 PO 2차전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허경민이 안타를 치고 나가 기뻐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11.10/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자유계약(FA) 선수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보이지 않는다. 2021시즌 KIA 타이거즈의 ‘핫 코너’ 3루수 얘기다.

2020시즌,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KIA 야수진이었다.

시즌 전 방출 선수 영입, 선수들의 잇단 부상, 세 차례 트레이드 등 변화가 잦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얼굴이 바뀐 포지션은 3루수였다. 가장 먼저 영입한 건 전문 3루수 장영석이었다. 2019시즌을 마치고 ‘꽃범호’ 이범호(현 퓨처스 총괄코치)가 현역 은퇴를 결정하면서 KIA 내야진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이후 SK 와이번스에서 방출된 나주환이 KIA 유니폼을 입었다. 나주환은 김선빈 백업으로 염두에 뒀다. 그러나 시즌 초 부진으로 장영석이 2군으로 내려가자 3루에 투입됐다.파워볼

나주환은 구단의 기대에 100% 부응했다.

명성대로 수비는 매우 안정적이었다. 타격에선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터지는 적시타와 홈런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준 나주환이었다.

하지만 백업이 문제였다. 나주환이 베테랑이다 보니 체력 관리가 필요했다. 그러나 황윤호와 고장혁은 수비 불안과 타격 부진으로 백업으로 활용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택한 것이 트레이드였다. 6월 초 ‘슈퍼 백업’ 류지혁을 두산 베어스에서 데려와 주전으로 중용했다. 류지혁은 뭔가 다른 플레이를 펼쳤다. 타격에서도 발군이었다. 하지만 반짝 활약이었다. 트레이드 된 지 6일 만에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6월 10일 수원 KT전부터 14일 인천 SK전까지 고작 5경기를 뛴 뒤 햄스트링 부상을 했다.

KIA 타이거즈 류지혁.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설상가상 나주환 역시 허리 디스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던 상황.

결국 KIA는 또 다시 외부에서 적임자를 찾아야 했다. 또 한번의 트레이드로 NC 다이노스에서 김태진을 영입했다. 김태진은 부상을 안고 있었지만, 훌훌 털고 KIA에 빠르게 적응했다. 수비는 합격점을 받았지만, 팀이 5강 싸움으로 가장 중요한 시기 타격 사이클이 올라오지 않아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

올 시즌이 끝난 뒤 이적시장에는 괜찮은 3루수 자원이 나온다.

두산의 허경민(30)이다. ‘호타준족’이라고 할 만하다. 올 시즌 타율 3할3푼2리, 145안타 7홈런 58타점 14도루를 기록했다. 2015년부터 사실상 두산의 3루수를 맡아 꾸준함도 증명했다. 3루수 보강이 필요한 팀으로선 군침을 흘릴 만한 특급 자원이다.

팬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허경민의 KIA행 이야기를 많이 한다.

고향도 광주고, KIA를 상대로 타율 5할1푼2리, 광주에서 타율 5할1푼6리를 기록했다. 천적을 제거하면서 전력을 강화하는 이중 효과가 있다. 허경민 영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근거다.

하지만 아쉽게도 KIA 내야진에는 ‘틈이 없다.

맷 윌리엄스 감독과 조계현 KIA 단장은 올 시즌이 끝난 뒤 빠르게 내야진 정비에 나섰다. 주전-백업을 빠르게 정해놓고 마무리 훈련에 돌입했다.

물론 영원한 주전도, 영원한 백업도 없다. 치열한 경쟁 과정에서 주전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다만 외부 영입은 하기 힘든 상황이다.

기존 선수들의 동요도 만만치 않고, 야구단 운영비도 긴축재정이 불가피 하다.

특히 코로나 19로 관중수입(약 70~80억원 추정치)이 마이너스가 된 탓에 FA 영입을 하고 싶지만 하기 힘든 애매한 상황이다. 무엇보다 ‘타격왕’에 오른 최형우가 FA 자격을 갖췄기 때문에 KIA는 최형우 잔류에 우선적으로 힘을 쏟아야 할 처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SBS 고릴라 캡처 © 뉴스1
SBS 고릴라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수미와 가수 제시가 SBS ‘정글의 법칙’에서 맺은 친분을 과시했다. 이들 모두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청취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16일 오후 전파를 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 제시와 김수미가 출연했다.

이날 제시는 ‘예능 대세’가 된 이후 매니저가 별다른 당부의 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매니저가 이상하게 아무 말 안 한다. 제시답게 하고 행복하게 하라고 한다”고 말했다. DJ 김태균은 “요즘 잘 하지 않냐”고 칭찬했고, 제시는 “잘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제 신선한 모습에 많이 열리는 것 같다”며 “저는 가식이 아니라 그냥 사람들 웃게 해주고 싶고 신선한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게스트인 김수미와의 인연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제시는 “한달 전인가 ‘정글의 법칙’에 김수미 선생님과 출연한 인연이 있다”며 “사람들이 선생님과 제가 되게 비슷하다고 하더라. 느낌이 비슷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막상 만나니까 그러지 않았다. 챙겨주셨다”며 “환불원정대도 다 세게 보이지만 여리다. 맨날 운다”면서 센 모습 뒤에 감춰진 여린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후 김수미가 등장했고, 제시는 “김수미 선생님께서 엄청 요리를 많이 하셨다”고 회상했다. 김수미는 “족장이 김치를 먹는데 너무 잘 먹더라”며 “김치전 부치는데 제시가 얼마나 먹던지, 계속 먹었는데 나는 잘 먹는 사람이 좋다”고 애정을 보였다. 제시는 “저도 ‘정글의 법칙’이 처음이고 김수미 선생님 처음 뵙게 돼서 긴장했는데 가족 같았다”며 “집밥 먹은지가 너무 오래됐다. 손이 너무 크시더라”고 전했다.

SBS 파워FM 컬투쇼 고릴라 캡처 © 뉴스1
SBS 파워FM 컬투쇼 고릴라 캡처 © 뉴스1

화장실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김수미는 “화장실이 멀어서 나는 깨밭에서 쌌다”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어차피 농사짓는 분들이 깨밭에 영양분 줘야 하는데 내가 영양분을 주고 왔어”라며 “화장실이 너무 멀어 급했어. 어쩔 수 없이 정글에서 그렇게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제시는 김수미와 ‘정글의 법칙’에서 처음 만났다며 “너무 만나고 싶었다. 다들 제게 리틀 김수미 같다고 해서 너무 뵙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김수미는 “천방지축인 줄 알았는데 물론 그런 면도 있었다”며 “그런데 본인은 일을 시키고 일을 안 했다. 조개 같은 거 까라고 하면 하나도 안 까더라. ‘난 이런 거 안 해봤다’고 한다. 일을 안 했다”고 폭로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제시는 당황했고 김수미는 “본인 손톱 없이지니까 안 깐다고 한다. 손톱 때문에 못 깐다고 했다”고 말했다. 제시는 “기억이 안 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정글의 법칙’ 해외편 스태프들이 이 스태프들인지 모르겠는데 굉장히 엄숙하고 조용하더라”며 “비밀 촬영하듯이 해서 모든 게 조용했다. 위축되기도 했다. ‘왜 이렇게 엄숙할까’ 했다. 그런데 제시는 막 떠들고 노래했다”고 회상했다.

컬투쇼/SBS파워FM 고릴라 캡처 © 뉴스1
컬투쇼/SBS파워FM 고릴라 캡처 © 뉴스1

김수미의 인생작인 MBC 드라마 ‘전원일기’도 언급됐다. 김수미는 “일용 엄니 역할을 만 29세 때 맡아서 21년동안 열연하셨다”는 말에 “그때가 만 29세 때인데 한번 도전해보자 했다. 모두가 깜짝 놀라게 일용 엄니를 해보자 해서 연구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 역할로 연기대상도 받았다. 지금도 김수미 하면 그 많은 작품 했는데도 ‘전원일기’를 많이 얘기하더라”고 털어놨다. 또 김수미는 “아들 일용 역할의 박은수 선배가 저보다 선배인데 우리가 엄마 아들 역할이었다”고 말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동행복권파워볼

김수미 특유의 맛깔나는 욕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제시는 “선생님께서 욕을 하셨는데 관심 없으시면 안 한다. 초반에는 제게만 하셨는데 나한테 관심 가져주신 것이더라”며 “‘정글의 법칙’에서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더라. 엄청 친절하시고 많이 배웠다”고 고백했다.

김수미도 “제가 욕을 관심 없고 그런 분들 한테는 안 한다”며 “제가 왜 그러냐 하면 군산이 고향인데 거기 문화와 말투가 세다”고 설명했다. 제시는 “그말(김수미의 욕)을 정말 정글에서 많이 들었다. 다른 욕도 많았다”며 “그런데 기분이 하나도 안 나쁘다. 애정이 다르더라”고 응수했다. 김수미는 “저는 정말 제가 정말 싫다 하는 사람한테는 정중하게 한다. 말 안 한다”고 거들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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