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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이지아가 평범한 일상을 전했다.

이지아는 11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파워볼실시간

사진 속 이지아는 청바지에 컨버스화를 신은 채 패딩을 걸쳐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이른바 ‘꾸안꾸’룩을 완성했다. 특히 이지아는 수수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소속사 식구이자 절친 배우 한지민은 ‘좋아요’ 표시를 누르며 이지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아는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진의 숨겨진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유진은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평생 안 해 본 일이 없을 정도로 하루하루를 억척스럽게 살아가며, 딸에게만큼은 지독한 가난을 물려주지 않고자 상류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인생을 걸고 폭주하는 캐릭터 오윤희 역을 맡았다.

유진은 오윤희 캐릭터를 위해 대본 연구는 물론이고 의상, 소품까지 세세하게 챙기는 베테랑 배우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명품연기. 드라마 촬영에만 집중.

유진의 리얼한 현실 연기의 첫 번째 원동력은 대본 분석에 있다. 유진은 대사를 외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캐릭터 연구를 거듭하며 극 중 캐릭터에 맞게 상황에 맞는 다양한 연구와 시도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유진은 이번 오윤희 역을 연기하면서 캐릭터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의상이나 메이크업 촬영 소품 등 세세한 부분까지 각별하게 신경을 쓰며 디테일을 살린 설정으로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명품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드라마 복귀 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MC로 활약해왔던 유진은 지난 3월 펜트하우스 첫 촬영 이후 오직 드라마에만 집중하기 위해 MC를 맡고 있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모든 스케줄을 조정해 약 6개월간 드라마 촬영에만 집중하며 초반 캐릭터 잡기에 열정을 불태웠다.

▲더 깊어진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도를 높이다.

유진이 맡은 오윤희는 딸 배로나(김현수)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모성애를 보여준다. 실제 주변에 있을 법한 엄마의 모습에 더불어 극으로 치닫게 만드는 오윤희의 복잡한 감정에 둘러싸인 특별한 모성애까지 섬세하게 묘사하며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민설아(조수민)에 배로나를 투영해 아이를 착취하는 어른의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모습은 엄마의 마음을 대변했고, 지독한 가난을 딸에게 물려주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들 역시 자식을 가진 부모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자기 일에 있어서는 좌절하는 모습도 보이지만 딸을 위해서만큼은 물불 가리지 않는 모성애 강한 엄마로 여성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가 하면 감춰졌던 파워풀한 매력을 선보이며 의외성을 선사하기도 했다.

유진은 드라마 방영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이를 낳기 전에도 엄마 역할을 많이 했었는데 엄마가 된 지금 확실히 연기할 때 감정이 많이 다르다. 깊이가 다르다고 할까. 예전에는 상상해서 노력했지만, 지금은 연기할 때 훨씬 편해졌다. 경험했던 것을 연기하는 것과 경험하지 않은 것을 연기하는 것은 확실히 다른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연일 계속되는 촬영에도 지치지 않는 현장 분위기 메이커‘

출연진과의 조화 역시 인상적이다. 청아예고 예술부장 천서진(김소연)과는 철천지 원수관계로, 자신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 난 졸부 제니 엄마 강마리(신은경)와는 티격태격하는 관계로, 하나밖에 없는 딸 배로나(김현수)와는 애틋한 모녀 관계로 활약하고 있는 유진의 다양한 매력은 드라마에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펜트하우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유진은 연일 계속되는 촬영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내색 없이 늘 웃는 모습으로 활기를 불어넣으며 배우들뿐만 아니라 스태프들까지 하나하나 챙기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달 26일 진행된 네이버 라이브 토크에서 주연 배우들이 유진을 현장 분위기 메이커로 지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처럼 방송화면으로 보여지지 않는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며 캐릭터에 몰입해 완벽하게 ‘오윤희’로 변신해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면서도 주변 사람을 돌볼 줄 아는 유진이 앞으로 ‘펜트하우스’에서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SBS)네임드파워볼

뉴스엔 이민지 oing@

[서울신문 나우뉴스]

서울 등 수도권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 16일 오후 서울 종로 일대가 뿌옇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등 수도권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 16일 오후 서울 종로 일대가 뿌옇다. (사진=연합뉴스)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지역에 사는 노년 여성은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치매를 일으키는 뇌수축이 생길 위험이 2배까지 커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은 미 여성건강계획(WHI) 조사에 참여한 78세 이상 여성 712명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노출이 뇌용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초미세먼지는 지름 2.5㎛ 이하의 물질(PM2.5)을 의미한다.

연구진은 조사 대상자를 각 거주지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등급(㎍/㎥)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이때 최저 농도 그룹은 평균 7~10㎍/㎥의 초미세먼지, 최고 농도 그룹은 평균 13~19㎍/㎥의 초미세먼지에 노출됐다. 미국에서는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정한 초미세먼지 대기환경 기준(NAAQS)에 따라 ‘좋음’ 수준은 12㎍/㎥로 우리나라의 기준인 15㎍/㎥보다 엄격하다.

연구진은 또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인자인 뇌수축 패턴을 확인하기 위해 훈련된 기계학습 도구를 사용해 각각의 MRI 사진에 대해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의 것과 얼마나 유사한지에 기초해 0점에서 1점까지 점수를 부여했다. 점수가 높아질수록 뇌 용적 변화가 크다는 뜻이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 여성의 점수는 연구 시작 당시 0.28점에서 5년 뒤 0.44점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초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뇌용적이 줄어들었다는 것.

초미세먼지 노출 수준이 3㎍/㎥ 증가할 때마다 5년간 뇌수축 변화는 평균 0.03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24% 증가한 것과 맞먹는 수준이다.

심지어 이 연구는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을수록 뇌수축 위험이 점점 커진다는 것을 확인해준다. 연구에서 확인된 최고치인 19㎍/㎥의 초미세먼지 농도에 노출된 여성들은 최저치인 7㎍/㎥의 초미세먼지 농도에 노출된 여성들보다 뇌수축 위험이 2배에 달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게다가 이런 상관관계는 나이와 교육 수준, 고용 상태, 심장 건강 그리고 신체 활동 등 뇌수축에 관여할 수 있는 다른 요인에 대해 조정해도 유지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 주저자 다이애나 여넌 서던캘리포니아대 박사는 “뇌용적의 감소는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치매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졌지만, 대기오염이 뇌구조를 변하게 하는지는 여전히 연구되고 있다”면서 “이 연구는 더 높은 수준의 대기오염에 노출된 70, 80대 여성들이 5년간 알츠하이머와 관련한 뇌 변화 위험성의 증가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는 이런 독소가 뇌 구조나 뇌 신경세포망의 연결을 방해해 치매로 가는 진행에 관여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미국신경과학회(AAN)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신경과학: 임상시험’(Neurology: Clinical Practice) 최신호(18일자)에 실렸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베테랑 가드 세스 커리(30)가 팀을 옮긴다.

‘ESPN’ NBA 전문 기자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NBA 드래프트가 진행된 19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세스 커리가 트레이드를 통해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팀을 옮긴다고 전했다.

필라델피아는 스윙맨 조시 리차드슨(27)과 드래프트 36순위로 선발한 콜로라도대 파워포워드 타일러 베이를 댈러스에 내주는 대가로 커리를 받는 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스 커리가 팀을 옮긴다. 사진=ⓒAFPBBNews = News1
세스 커리가 팀을 옮긴다. 사진=ⓒAFPBBNews = News1

워즈나로우스키는 커리가 필라델피아 감독으로 새로 부임한 닥 리버스의 딸 캘리와 결혼한 사이라고 전했다. 한마디로 장인이 감독을 하고 있는 팀에서 뛰게된 것.

스테판 커리의 형으로 알려진 세스 커리는 NBA에서 통산 256경기에 출전, 10.1득점 2.0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SPN에 따르면, 커리의 통산 3점슛 성공률(44.3%)은 NBA 통산 최소 1000회 이상 3점슛을 시도한 선수 중 스티브 커 다음으로 높은 성공률이라고 전했다.

댈러스로 이적하는 리차드슨은 지난 시즌 필라델피아에서 55경기에 출전, 평균 30.8분을 뛰며 13.7득점 3.2리바운드 2.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스포츠경향]
티아고 실바. 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에서 주전 센터백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티아고 실바(36)의 건강관리 비결이 밝혀졌다.

탄산음료를 끊을 정도의 철저한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이 그 비결이라고 실바의 아내 이사벨레는 말했다.

이사벨레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골닷컴과 인터뷰에서 “실바는 식단과 운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나는 내 위치에서 최대한 도우려 노력한다. 함께 건강식을 먹고 있으며,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집에서 함께 운동한다. 구단에서는 많은 운동량을 소화하고, 집에서는 가벼운 운동을 한다”며 서로가 건강한 생활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했다.파워볼게임

18일 영국 더선에 따르면 실바는 정관수술도 고려하고 있다. 현역 기간에 육아를 최소화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실바와 이사벨라 사이에는 12세 이사고와 9세 이아고 두 아들이 있다.

이사벨라는 “난관수술은 비만 후유증으로 인해 꺼려진다. 가족이 비만을 겪었기에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며 “대신 실바와 전문의에게 정관수술을 설득하고 있다. 이상적이라 생각하며, 아직 논의 중인 사항”이라고 말했다.

실바는 올시즌 리그 5경기(433분)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158분), 잉글랜드 리그컵 1경기(61분)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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