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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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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퀸’에 오른 김세영(27)이 상금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김세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 6언더파 64타로 선두에 나선 조피아 포포프(독일)에 3타 뒤진 김세영은 앨리 맥도널드(미국)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갖췄다.

지난달 KPMG 여자PGA챔피언십을 제패하며 통산 11번째 우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이룬 김세영은 이 대회까지 제패하면 상금 랭킹 1위에 오를 수 있다.

김세영은 LPGA투어에서 아직 상금왕을 해보지 못했다.

세계랭킹 304위 때 가까스로 출전 기회를 잡은 포포프는 메이저대회 AIG 오픈에서 우승해 깜짝 스타로 발돋움했다.

포포프는 이날 버디 8개를 쓸어 담는 맹타를 휘둘렀다.

애슐리 부하이(남아공)가 4언더파 66타로 뒤를 이었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지구자판기 측이 지난 10월 공병에 나눠준 섬유유연제. 사진 지구자판기
지구자판기 측이 지난 10월 공병에 나눠준 섬유유연제. 사진 지구자판기


“온라인 주문 한 번만 해도 플라스틱이나 비닐 쓰레기가 순식간에 불어나던데요. 그래서 최근엔 배달 음식 주문량을 줄여봤어요.”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 김모(31)씨는 최근 집에 쌓여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보며 이왕이면 배달 음식을 시켜먹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김씨처럼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여보자는 움직임이 사회 곳곳에서 일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회용품 사용이 늘면서 쓰레기 문제와 지구온난화 등 환경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19가 불러온 ‘제로 웨이스트’ 바람

지구자판기 측이 무료로 샴푸 등을 나눠주는 행사에 중앙대 학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지구자판기
지구자판기 측이 무료로 샴푸 등을 나눠주는 행사에 중앙대 학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지구자판기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쓰레기 줄이기)’ 운동이 대표적이다. 제로 웨이스트는 재활용 가능한 재료를 사용하거나 포장을 최소화해 쓰레기 배출량을 ‘0’에 가깝게 만들어보자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특히 2030을 중심으로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근 중앙대 학생 4명(서사라·김진수·송현석·황현성)은 ‘지구 자판기’라는 모임을 만들었다. 학생들에게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다. 이들은 지난 9월과 10월 서울 동작구 중앙대 캠퍼스에서 공병 등 개인 용기를 가져오는 학생들에게 샴푸나 섬유유연제 100ml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열었다. 미처 공병을 준비 못 한 이들에겐 공병사용료 500원만 받았다. 서사라(22)씨는 “코로나19 때문에 행사를 크게 열지 못했지만 100명 넘는 학우들이 찾아 관심을 보여줬다”며 “누구나 쉽게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게 활동의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2030 중심으로 활발

알맹상점이 파는 화장품 등 액체들. 고객이 가져온 용기에 담아준다. 사진 알맹상점 인스타그램
알맹상점이 파는 화장품 등 액체들. 고객이 가져온 용기에 담아준다. 사진 알맹상점 인스타그램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알맹상점’에도 2030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껍데기는 가라. 알맹이만 오라’는 뜻을 가진 알맹상점은 이름에 걸맞게 포장이 없는 ‘알맹이’를 판매한다. 고객이 가져온 용기에 샴푸·세제 등을 담아 g당 가격을 매기는 방식이다. 대나무 칫솔이나 자연 분해되는 수세미 등 친환경 제품도 있다. 알맹상점에선 각종 쓰레기를 지역 주민에게 받아 재활용하는 ‘커뮤니티 회수센터’도 인기다. 지난 9~10월엔 매달 100㎏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렇게 모인 우유 팩은 화장지로, 병뚜껑과 빨대는 치약짜개로 다시 태어난다. 이주은(29) 알맹상점 공동대표는 “코로나19 이후 제로 웨이스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2030 위주로 손님이 늘고 있다”며 “하루 70~80명 이상 매장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일상 속 쓰레기 줄이는 꿀팁은

아모레퍼시픽 광교스토어 관계자가 친환경 용기에 샴푸를 담아주고 있다. 채혜선 기자
아모레퍼시픽 광교스토어 관계자가 친환경 용기에 샴푸를 담아주고 있다. 채혜선 기자


기업에서도 제로 웨이스트 바람이 불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스토어 광교’ 매장에서 샴푸와 바디워시 제품의 내용물만 담아갈 수 있는 ‘리필 스테이션’을 지난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샴푸와 바디워시 15개 제품을 골라 코코넛 껍질로 만든 용기에 담은 다음 무게를 재 g당 가격을 지불하면 된다. 상품마다 가격이 다르지만 보통 일반 용기 제품 가격의 절반 이하 수준이다. 매장 관계자는 “하루 평균 20~30명 이상 리필 스테이션을 찾고 있다”며 “고객 반응이 뜨거운 편”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일상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조금이라도 줄일 방법은 없을까. 활동가들이 전한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다.파워사다리

“환경보호는 귀찮음을 동반하는데, 딱 세 번만 참고 실천해보세요. 텀블러 사용도, 음식을 용기에 포장해오는 것도 세 번만 하면 그다음부터는 쉬워집니다”(지구자판기 일동)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용기 들고 다니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물건을 담을 수 있는 장바구니를 챙겨 다니면 일회용품 사용을 조금은 줄일 수 있습니다”(이주은 알맹상점 공동대표)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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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클럽 버닝썬 사태’ 성매매 알선 등에 연루된 유인석, 그의 이름이 다시 법정에서 거론되며 유인석 아내 배우 박한별 씨를 향한 세간의 관심도 폭발했다. 현재 박한별 인스타(인스타그램) 역시 떠들썩한 상태다.

앞서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 그는 클럽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전 빅뱅 멤버 승리와 더불어 성매매 알선 혐의, 동업자로 지목되는 등 논란을 겪었다. 그런 그의 이름이 법정에서 다시 나왔다.

지난 19일 빅뱅 전 멤버 승리에 대한 3차 공판이 열렸다. 이 곳에는 클럽 아레나 MD 출신 김 모 씨가 참석해 2015년 승리와 유인석이 해외 투자자에게 29차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에 대해 증언했다. 그는 “유인석 전 대표의 지시를 받았고 나는 시키는 대로 했다”라며 유인석 대표가 당시 (여성과) 성관계를 하며 일부러 문을 열어놨다고 폭로해 논란을 불렀다.

이 같은 유인석 행태가 다시금 까발려지며 클럽 버닝썬 사건 당시의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다. 특히 유인석 경우 박한별과 여전히 부부관계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현재 박한별 인스타그램(인스타) 역시 비난, 옹호 여론으로 양분된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아이가 무슨 죄냐” “남편의 죄일뿐, 박한별 죄는 아니다”라며 박한별에게 “힘내라”라는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남편 탓에 결국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칩거에 들어간 그를 향한 일종의 동정 여론인 셈이다.

하지만 대개 여론은 남편 유인석 죄를 방관한 것에 다름 아니라며, 남편 유인석을 감싸 안은 채 결혼 생활을 지속하고 있는 박한별의 윤리의식 부재를 지적하기도 했다.

부부는 현재 아이와 제주도에서 칩거하며 조용히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박한별 나이 1984년생으로 지난 2002년 잡지 ‘쎄씨’ 모델로 데뷔했다. 당시 ‘원조 얼짱’ 등으로 이름을 날리며 화려하게 연예계 생활을 시작하며 이후 배우 생활을 이어왔다.

박한별 출연 작품으로는 ‘요조숙녀’ ‘한강수 커플’ ‘프리즈’ ‘푸른 물고기’ ‘다함께 차차차’ ‘잘 키운 딸 하나’ ‘애인 있어요’ ‘보그맘’ ‘슬플 때 사랑한다’ 등이 있다. 현재 박한별 인스타, 남편 유인석, 제주도, 결혼식, 리즈 등이 포털사이트 화제 키워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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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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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한재권 응원단장,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응원 지휘-“고척돔 중립 응원 쉽지 않아, 그래도 두산 팬들의 열정 느껴진다.”-“육성 응원 자제는 여전히 ‘멘붕’, 코로나19 사태로 팬 소중함 뼈저리게 느껴”-“6년 연속 한국시리즈 응원 이끄는 건 행복한 자부심이다.”[엠스플뉴스]두산 베어스 한재권 응원단장은 2014년 응원단장 부임 뒤 2015년부터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응원단을 이끌고 있다. 한국시리즈에 한 번 올라가는 것 자체가 간절한 소망인 팀들도 있는 가운데 한재권 응원단장은 세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맛보는 ‘우승을 부르는 사나이’가 됐다.올 시즌도 두산은 한국시리즈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정규시즌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한국시리즈 업셋 우승을 노리는 과정은 5년 전인 2015년 한국시리즈 우승의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 한재권 응원단장도 5년 전 첫 번째로 맛본 한국시리즈 우승 흐름과 흡사하다며 환희의 순간을 한껏 기대하는 눈치다.공교롭게도 두산은 2015년과 같이 한국시리즈 1차전 패배 뒤 2, 3차전을 내리 가져오며 반격에 성공했다. 과연 5년 전 짜릿했던 해피엔딩을 동일하게 재현할 수 있을까. 한재권 응원단장은 고척돔을 직접 찾아준 두산 팬들과 함께 ‘V7’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엠스플뉴스가 코로나19 시대 한국시리즈 응원단을 이끄는 한재권 응원단장의 마음가짐과 각오를 들어봤다.-“육성 응원 자제는 여전히 나에게 ‘멘붕’, 질서정연하게 응원해준 두산 팬들에게 감사해”-한국시리즈를 밥 먹듯이 경험하고 있다(웃음).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응원을 이끄는 느낌은 어떤가.6년 연속으로 경험해도 한국시리즈는 한국시리즈다. 해마다 새로운 느낌과 더불어 응원을 향한 열정을 불타오르게 하는 무대다. 올 시즌 야구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무조건 열심히 응원하자는 생각뿐이다. 이번 한국시리즈에선 평소 응원 틀을 크게 안 바꾸고 지금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응원에 임하고 있다.홈구장인 잠실구장이 아닌 고척돔에서 계속 응원전을 펼쳐야 하는 점이 어색하겠다.사실 고척돔 응원 환경 자체가 좋지 않다. 자체 앰프 설치의 어려움도 그렇고, 4층에 계신 관중들은 아예 보이지가 않는다. 실내구장이라 앰프 하울링이 심해 응원가 박자를 놓치기도 쉽다. 그래도 코로나19 사태로 제대로 응원하기 힘든 분위기 속에서 팬들이 내야 할 목소리만큼 내가 더 큰 목소리로 응원하고자 노력 중이다. 또 TV 중계를 보시는 두산 팬들도 내 목소리를 들어야 좋은 기운을 얻으시지 않을까.육성 응원을 자제해달라는 부탁이 응원단장 역할을 봤을 때는 모순적인 상황이다.여전히 육성 응원 자제는 나에게 ‘멘붕’이다(웃음). 예전엔 소리를 질러달라고 애타게 부탁드린 게 일상이었으니까 아직도 익숙하지 않다. ‘목소리’나 ‘함성’을 크게 해달라는 실수를 가끔 하기도 한다. 그때마다 입에서 단어가 잘못 나왔다고 정정해야 한다. 이젠 어떻게 하면 박수 소리를 더 크게 유도할지 고민이다.그래도 두산 팬들은 질서정연하게 응원에 참여하는 분위기다.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두산 팬들이 한국시리즈를 6년 연속 경험한 만큼 열정적으로 동작을 크게 따라 해 주시고 박수 소리도 더 크게 만들어 주신다. 포스트시즌 초반엔 결정적인 장면에서 환호성이 저절로 나왔는데 이제는 점점 자제해주시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야구장에서 질서정연하게 응원 유도에 따라주신 두산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어떤 상황에서도 열정적인 응원 분위기가 나오는 듯싶다.정말 우리 선수들이 힘들 때 하는 응원이 최고의 응원가다. 승리와 안타, 그리고 홈런이 나올 때는 어떤 팀이든 신나게 응원할 수 있다. 경기가 안 풀리고 선수들이 어려울 때 더 큰 힘을 주셔야 한다. 두산 팬들은 그런 부분에 있어 정말 최고의 응원을 보내주신다.-“5년 전 KS 업셋 우승 흐름과 비슷, 우리 두산 선수들의 우승 믿어”-코로나19 사태가 찾아온 올 시즌만큼 팬들의 소중함을 크게 느끼는 해가 있을까 싶다.무관중 경기 텅 빈 관중석 앞에서 응원전은 그저 나 자신과의 싸움일 뿐이다. 관중이 없으면 응원단장 존재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걸 다시 느꼈다. 팬들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낀 시즌이 됐다. 한국시리즈에서도 100% 만원 관중은 아니지만, 야구장에 찾아와주신 관중들의 얼굴을 보고 응원 유도한다는 자체가 정말 감사할 뿐이다.5년 전 한국시리즈 업셋 우승과 올 시즌 흐름이 비슷하다. 응원단도 그런 걸 느끼는지 궁금하다.우리 응원단도 2015년을 떠올린다. 그때도 1차전에서 패하고 나머지 경기에서 내리 4승을 거뒀다. 지금 흐름도 비슷하다. 다만, 5년 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어떤 점인가.우리 응원단의 마음이 5년 전보다 비교적 편안해졌다. 2015년 한국시리즈 때는 모든 경기 분위기가 불안했다. 과연 우승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와 긴장감이 컸다. 이제는 우리 두산 선수들이니까 당연히 우승할 거란 믿음이 생겼다. 어떻게 보면 선수들과 함께 가을야구 경험을 쌓고 성장한 거다(웃음). 우리 두산 선수들이 승리할 거란 생각이 머릿속에 저절로 박혀 있다.6년 연속 한국시리즈 응원을 이끄는 동시에 팀의 네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도전을 함께하는 응원단장으로서 자부심이 어떤지 궁금하다.주위에 응원단장 동료들이 대부분 나를 부러워한다(웃음). 응원단장의 궁극적인 목표도 결국 팀의 우승 아닌가. 내가 유도하는 응원으로 선수들이 힘이 나서 우승한다면 그것보다 행복한 일이 없다.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위대한 팀인 두산 베어스의 응원단장이라는 자체가 행복한 자부심이다.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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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가수 홍경민이 조항조의 노래로 1승을 차지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트롯 전국체전’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순서로 나선 홍경민은 조항조의 ‘거짓말’을 선곡했다. 홍경민은 기타와 하모니카를 연주하며 늦가을의 쓸쓸한 분위기를 더했다. 뒤를 이어 조명섭이 김범룡의 ‘바람 바람 바람’으로 맞섰다. 조명섭의 무대를 본 송가인은 “따라 할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라며 “한계가 없는 가수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조항조는 자신의 노래를 부른 홍경민에 대해 “자기색이 확실해서 어떤 곡을 불러도 자기 스타일로 해석한다”라며 “넓은 평야에서 홀로 포효하는 원초적인 본능 같은 소리를 느꼈다. 저와 다른 색이어서 감동적이었고 심장이 뛰었다”고 극찬했다. 김범룡은 조명섭의 무대에 대해 “음악에는 장르가 없는 것 같다. 감동이 있으면 음악이다”라며 “조명섭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돼서 반가웠다”고 말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홍경민이 1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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