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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오브 파이터즈' 홍보 이미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더 킹 오브 파이터즈’ 홍보 이미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이자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개발사 에스앤케이(SNK)가 사우디아라비아 왕자 품에 안겼다.

SNK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SNK는 갈지휘 대표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홍콩 주이카쿠 주식 606만5798주(28.8%)를 일렉트로닉게이밍디벨로먼트컴퍼니에 양도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공시했다.

총 양수도 금액은 약 2073억원이며,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은 오는 2021년 1월12일이다. 대금 지급이 완료되면 사우디아라비아 소재 일렉트로닉게이밍디벨로먼트컴퍼니가 SNK의 최대주주가 된다. 일렉트로닉게이밍디벨로먼트컴퍼니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자 모하메드 빈 살만 알라우드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모하메드 빈 살만 자선 재단(MiSK Charity) 측은 “재단은 SNK 지분율 33.3%를 51%까지 늘릴 예정”이라며 “전자게임 분야는 고성장 분야 중 하나로 미래 성장성을 보고 투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파워볼게임

재단 측에 따르면 창립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모하메드 빈 살만 알사우드는 지난 10년간 44억리얄(약 1조2952억원7200만원)을 투자금으로 지원했다. 재단 관계자는 “빈 살만 알사우드 의장은 사우디아라비아 청년의 더 나은 삶, 기술력 확보 차원에서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고 했다.

SNK는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둔 게임회사로 지난해 5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회사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아랑전설’, ‘메탈슬러그’ 등 인기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다.

SNK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한 지분 매각 계약 소식에 상한가를 쳤다. 오후 1시 기준 SNK는 전날보다 3800원(29.92%) 급등한 1만650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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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완벽한 핑크 패션을 자랑했다.

박기량은 11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몽이량 #량이랑 #핑쿠핑쿠”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핑크 룩으로 귀여움을 배가시킨 박기량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기량은 슬링백 속 반려견과 귀여운 포즈를 취해 보인다.

박기량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스타일링도 시선을 끈다.

한편 박기량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웹예능 ‘마녀들’에 출연한다. (사진=박기량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노을 wiwi@

[일간스포츠 최주원]

가수 태연이 찍은 일본 매거진 인터뷰 사진들이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26일 일본 잡지 비비(ViVi)는 태연과 함께한 인터뷰를 전격 공개했다. 태연은 해당 인터뷰에서 지난 10월 일본에서 발매한 앨범 ‘#GirlsSpkOut’에 담긴 자신의 생각들을 털어놨다.

이와 함께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사진은 SNS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빠르게 퍼졌고, 다수 네티즌은 사진 속 태연 의상에 충격을 받았다. 태연이 입은 하의가 속옷과 다름이 없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것.앞서 태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일본 잡지 앙앙(anan) 화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는 브래지어를 살짝 드러내는 파격적인 콘셉트임에도 대체로 호의적이었다.

한편 태연은 오는 12월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약 7개월 만에 발표되는 신곡이다.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나는 살아있다’ 산악 훈련을 비롯해 낙하산 훈련까지 해낸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방송한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교육생 김민경, 이시영, 김성령, 우기, 오정연, 김지연이 박은하 교관과 함께 생존 훈련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교육생들은 아침에 이슬을 이용해 식수를 만들어 마신 이후 산악 생존 훈련을 진행했다. 2인 1조로 쌀 포대 10kg를 짊어지고 마산봉 정복을 해야 했다. 박은하 교관은 홀로 20kg를 들고 올랐다. 동행복권파워볼


앞서 나가던 박은하 교관은 생존 숙영법과 골절 시 긴급 구급법 등 산에서 생길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할 방법을 전달했다. 김민경은 과거 다리를 다쳐 다리에 철심이 있는 상태였고, 등산 경험이 적어 힘들어했다. 같은 조를 이룬 이시영은 그런 그를 걱정하며 “내가 보이는 데 있어라”라며 도와가며 산을 올랐다. 

김성령은 몸이 생각처럼 도와주지 않아 같은 조를 이룬 김지연에게 미안해했다. 우기는 오정연을 위해 장난스러운 말을 건네가며 산을 올랐다. 마침내 정상에 오른 김성령은 “나 혼자 올라오라고 했으면 절대 못 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뒤이어 다른 조들 또한 모두 완등에 성공했다. 

이어진 훈련은 강풍 극복 훈련으로 낙하산을 어깨에 메고 바람에 맞서 목표지점에 도착하는 시간을 가졌다. ‘헬멧 동생’이 시범을 보인 가운데, 그조차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진 훈련에서 오정연은 이상한 자세지만 낙하산을 끌고 목표 지점에 도착했다. 


김민경 또한 묵묵하게 힘을 발휘하며 한 발 한 발 걸어나갔다. 이를 보던 교관은 “정말 대단한 겁니다”라며 칭찬했다. 우기는 끈기를 발휘해 앞으로 나아가려 했지만 가벼운 체중으로 인해 쉽지 않았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우기의 모습에 김민경과 오정연이 그를 도와 훈련을 마쳤다. 

저녁 식사 시간이 되고 김민경은 “지금 이 시간이 제일 즐겁다”라며 톱질에 재능을 보였다. 와중에 이시영과 김지연은 다른 사람들 몰래 밤을 까먹었다. 이후 이들은 대나무를 이용해 대통밥을 해먹었다. 또 김지연 교관이 준비해온 음식들로 만찬을 즐겼다. 

이후 야외 취침을 걸고 허벅지 씨름 대결이 이어졌다. 박수민 교관과 붙은 교육생들은 연이은 패배해 힘겨워 했지만 국가대표 출신인 김지연이 희망을 보였다. 하지만 결국 팽팽한 접전 끝에 패배했다. 이어 마지막 희망 김민경이 출전했다. 모두가 숨죽인 가운데 김민경은 안간힘을 쓰는 교관을 향해 “시작하셨냐”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힘을 주기 시작한 김민경은 가뿐하게 승리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나는 살아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나는 살아있다’ 방송화면

[풋볼리스트] 이치영 인턴기자= 조던 헨더슨이 과거 파트리스 에브라와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마드리드) 간의 인종차별 사건에 대해 리버풀 모두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인정했다.

수아레스는 리버풀 소속으로 지난 2011년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맞대결에서 에브라에게 인종차별성 발언을 했다. 수아레스는 영국축구협회(FA)로부터 8경기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았다.

리버풀은 당시 수아레스를 옹호하는 성명서를 제출했고 위건애슬레틱과의 경기에서 수아레스를 지지하는 옷을 입고 경기를 준비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헨더슨이 9년 전 수아레스의 인종차별성 행동을 두고 리버풀이 잘못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헨더슨은 “당시 너무 어렸다.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사건이었다. 그 사건을 통해 많은 것을 경험했다. 지금 그 사건을 되돌아보면 결코 리버풀이 최선의 방식으로 대응하지 못했다. 선수의 관점에서 리버풀 선수들은 모두 수아레스 편에 있었고 에브라의 입장에서 한번도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더불어 헨더슨은 “결국 리버풀 모두의 잘못이다. 만약 사람들이 그 사건을 두고 나를 비판한다면 책임감을 가지고 모두 받아들이겠다. 어떤 이들은 너무 늦었다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늦더라도 인정하지 않는 것보다 인정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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